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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p70 대학 진학률

    0%+

  • 1인 평균 대학 합격 수

    개+

  • 재학생 평균 학점

    0 / 4.0

AESF는 결과로 증명합니다. 아이비리그 / 명문대학 합격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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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영

    City University of New York - Baruch College (Finance)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희

    Parsons School of Design (Fina Art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윤

    New York University (Clive Davis Institute of Recorded Music)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황*빈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Business Administrati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장*형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 Stony Brook (Mathematic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영

    New York University (IM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호

    Columbia University (Political Science - Statistic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서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Psycholog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민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Fashion Des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준

    Brown University (Behavioral Decision Science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정*현

    New York University (Biochemistr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강*서

    Duke University (Computer Science)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조*재

    Boston College (Economic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임*영

    Berklee College of Music (Contemporary Writing and Producti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한*훈

    University of Pennsylvania (Economic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정

    Columbia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한*리

    Berklee College of Music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원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화

    Purdue University, West Lafayette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형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정*하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조*주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V*lentina

    Parsons School of Des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훈

    Columbia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은

    Parsons School of Des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정*원

    University of Rochester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승

    Duke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현

    University of Pennsylvanni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홍*원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고*원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수

    The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 C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균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영

    Pennsylvannia State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영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규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현*환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전*명

    The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 C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

    Northeastern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환

    City University of New York - Baruch College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배*정

    Georgetown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안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공*원

    Syracuse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태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유*진

    Indiana University, Bloomingt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G*orges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지*석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인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영

    Pepperdin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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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솔

    The University of Chicago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양*영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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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윤

    Fordham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정*균

    University of Washingt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림

    The Jacobs School of Music (Indiana Bloomingt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도**리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 Pre-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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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서

    University of Roch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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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빈

    Bosto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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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순

    Johns Hopkins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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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지

    City University of New York - Baruch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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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연

    Boston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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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룡

    University of Nevada, Las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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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

    Cornel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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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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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영

    University of Mass-Amherst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태

    Parsons School of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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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연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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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호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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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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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수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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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

    Purdue University, West Lafayette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정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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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

    University of Pennsylvan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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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혁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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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

    Duk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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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영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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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아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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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일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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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

    University of Minnes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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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우

    Bosto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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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연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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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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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홍

    Brow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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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환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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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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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영

    The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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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정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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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욱

    Duk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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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인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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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현

    University of Pittsbur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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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

    Parsons School of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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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

    Stanford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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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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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영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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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

    University of Pennsylv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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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

    Parsons School of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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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Boston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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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연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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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

    Cornel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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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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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

    University of Connecti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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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호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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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수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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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원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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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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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

    The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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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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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

    Stanford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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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

    University of Wash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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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혁

    San Francisco Stat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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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

    The New School Par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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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

    Princeto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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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세상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

AESF는 학생의 미래를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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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입시 전문가 Team AESF

  • C.E.O. JUNE LEE

    Columbia University | Business Management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 | M.B.A.

    現 AESF (American Education Scholars Foundation) / 상임이사

    Laboratorie Endalis, France / 공동창업자

    前 뉴욕 소재 교육 컨설팅 그룹 / 컨설턴트

    前 샌프란시스코 소재 F 벤처캐피탈 / 투자심사역

    미국대학입시 마이스터, 3,000명 + 학생 지도 경험

    5~8등급, 재수 실패 학생 등 미국 상위권대학 다수 진학지도경험

  • Education Institute for Gifted, Principal K. Taekyoon. Park

    AESF 영재교육원 원장

    서울대 공대(화생공) 박사 / 서울 경기고 차석 졸업

    전국 화학공학 공정설계 경진대회 금상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 삼성 논문상 은상

  • Immigration Department, Director Joyce Y. Yoo

    AESF 이민사업부 이사

    이민 컨설팅 성공사례 수천건 이상

    불체자 신분, 미국 취업이민 영주권 승인 경험

    이민국 연방소송 및 연방이민 항소 케이스 승소 경험

  • AESF Consulting Department, Director JENNY OH

    New York University | Communication

    AESF 미국 대학교 신입학 & 편입 컨설턴트

    前 국내 5대 로펌 영어 교육 및 LL.M. 학위 컨설턴트

    前 국내 글로벌 기업 K사 /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

  • AESF Consultant CHLOE YANG

    UC Berkeley | Global Studies

    AESF 미국 대학교 신입학 & 편입 컨설턴트

    現 웨스턴연합 컬리지 카운셀러 협회(WACAC) 멤버

    Columbia University College Counselling
    Certificate 취득

  • AESF Consultant Miley Ji

    Korea University | Architecture

    AESF STEM Major Consultant

    AESF CCEP Program Manager

    前 국내 트레이딩 기업 N사 / 해외영업 담당

  • AESF English Director HJ Lee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 English

    AESF English Main Instructor

    前 대치동N사,S사/수학전임강사

    前 국내 국제학교/수학강사

  • AESF Science Director David Kim

    Kwangwoon University l Civil Engineering

    AESF Mathematics Main Instructor

    AESF STEM Major Consultant

    AESF CCEP Program Manager

  • AESF ECA Director Jordan Gottschall

    University of Washington | History

    AESF English & Social Science Main Instructor

    前 국내 국제학교 / 영어 역사 강사

    前 국내 대안학교 / ESL 및 영어 강사

미국 명문대학 입학사정관 출신 미국 현지 카운슬러

  • consult_person_img01

    Angel Ahmed

    Education

    Harvard University - Technical Certificates ​

    New York University - Marketing and Real Estate

    Career

    現 GNET-Global Network Inc., President​

    現 NAFSA (Association of Interna tional Educators), Board Member ​

    前 Eastman Kodak, Northeast District Manager

  • consult_person_img02

    Trish Rubin

    Education

    University of Pennsylvania.​

    Master of Public Administration
    (M.P.A)​

    Career

    現 Trish Rubin NYC, Founder​​

    現 Baruch college, Instructor​

    現 ESEG School of management Paris/Lille, Instructor​

    前 The Adventures Group, President​

    前 USA TODAY, Education Division

  • consult_person_img04

    John McLoughliln, PhD

    Education

    Notre Dame of Maryland University. PhD

    Career

    現 St. George's University. Director Onshore Partnerships & Recruitment ​

    前 Concordia College New York. Senior Director of Enrollment ​

    前 Mercy College. Executive Director of 前 Admissions​

    前 Xavier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Vice President of Operations​

  • consult_person_img05

    Jeffrey Schmitt

    Courses

    Civil Procedure, Constitutional Law, Contracts, Criminal Proce

    Education

    University of Virginia School of Law, J.D Miami University. B.A.

    Career

    現 University of Dayton School of Law, Law Professor​

    前 Florida Coastal School of Law, Law Professor

    前 U.S. Court of Appeals, Clerk

    前 U.S. District Court, Clerk

    前 Jones Day Law Firm, Associate Attorney

  • consult_person_img06

    Adam Todd

    Courses

    Torts, Comparative Law, Conflicts of Laws, Legal Profession

    Education

    Rutgers Law School, J.D. Brown University, B.A.

    Career

    現 Trish Rubin NYC, Founder

    現 Baruch college, Instructor

    現 IESEG School of management Paris/Lille, Instructor

    現 The Edventures Group, President

    前 USA TODAY, Education Division National Writing Consultant

  • consult_person_img07

    Williams Alan Gifford

    Courses

    Torts, Evidence Education

    Education

    Florida State University College of Law. J.D Princeton Universit

    Career

    現 Florida Coastal School of Law, Law Professor

    前 U.S. Physicians MedicaLegal Prevention.

    前 Williams Gifford Law Office, Florida State

  • consult_person_img03

    Faisal Chaudhry

    Courses

    Property

    Education

    Harvard University

    Ph.D. Harvard Law School. J.D.

    Columbia University, B.A.

    Career

    現 University of Dayton School of Law, Law Professor

    前 University of Arizona James E, Rogers College of Law, Law Professor

    前 Doctoral Fellow at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YouTube 영상으로 보는 미국유학

Contents 알아두면 좋을 미국유학 정보

HOT

강남유학원이 알려주는 미국 이민의 진짜 이유 – 미국이민, 왜 가는걸까?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 인구조사국이 발표한 통계를 보면 2023년 기준 합법적으로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은 200만 명이며, 이중 약 103만 명 정도가 미국이민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0년과 비교했을 때 약 56%로 급격히 증가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미국 이민을 선택하는 한국인이 증가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번 시간에는 많은 사람이 아메리칸 드림으로 불리는 미국이민을 선택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미국이민 4대 핵심 동기     미국이민을 선택하는 대표적인 이유는 크게 취업, 교육, 가족 및 공동체, 안전 및 정치적 자유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1. 취업 (41.8%)   미국 이민자 중 절반 이상이 더 많은 경제적 기회를 잡고, 나은 환경에서 취업하기 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은 세계적으로 높은 임금과 다양한 직업군을 제공하는 국가로 알려졌으며, 특히 농업이나 건설, 의료 등의 분야에서 노동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포춘 500대 기업 중 46% 이상이 미국이민자 또는 이민 2세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창업 확률 또한 미국인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2. 교육 (32.2%)   미국은 세계적으로 권위 높은 고등교육의 국가로, 매년 100만 명 이상의 유학생이 미국유학을 선택합니다.   보통 학생비자(F-1)로 미국 유학을 떠나지만, 영주권 없이는 졸업 후 체류와 취업이 제한되므로 자유로운 체류를 위해서 미국 영주권 취득은 필수입니다.   3. 가족 및 공동체(23.2%)   2019년 한국 외교부 통계를 보면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재미교포 인구는 249만 명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가족이 있다면 미국 이민법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하여 미국에서 안정적인 정착을 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실제로 미국에 가족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미국이민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인도 또는 멕시코 출신의 가족 재결합 이민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 안전 및 정치적 자유(1.9%)   난민, 망명 신청자 등은 박해, 폭력, 기후 위기 등 생존을 위한 이유로 미국행을 선택합니다.   2023년 기준, 미국은 40만 명 이상의 난민을 수용하였으며, 망명 허가자도 약 5만4천 명에 달합니다.   하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책 기조를 고려할 때, 향후 재집권 시에는 난민 수용 및 망명 허용 기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트럼프 행정부 1기(2017~2021년) 동안 실제로 난민 수용 한도를 사상 최저 수준(연간 1.5만 명)까지 줄였으며, 무슬림 및 특정 국가 출신자에 대한 입국 제한 조치(‘트래블 밴’)도 시행된 바 있습니다.   따라서 트럼프 행정부 2기에서는 안전 및 정치적 자유를 목적으로 한 이민이 위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인이 미국이민을 선택하는 이유    한국인이 미국 이민을 선택하는 구체적인 사례는 다음 세 가지로 정리됩니다:   1. 자녀 교육과 취업 지원 부모가 자녀의 교육과 장기적 미국 정착을 위해 먼저 영주권을 취득하는 경우가 가장 일반적인 사례입니다.   특히 미국 대학 입학을 앞두고 3~4년 전부터 영주권을 신청해 입시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사례가 많습니다.   일부는 자녀가 직접 영주권을 취득하여 유학→취업→영주권 연계 전략을 세우기도 합니다.   2. 자산 이전 및 은퇴 준비   재산 분산, 세대 간 자산 이전 등을 목적으로 미국 이민을 고려하는 고소득층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축적한 자산(사업 수익, 근로소득, 증여 자산 등)을 미국 내 부동산, 증시, 창업 등으로 이전해 안정적인 은퇴 또는 후속 세대의 기반 마련을 준비합니다.   또한 미국은 정년 제한이 없고 역량 중심의 사회이기 때문에, 은퇴 후에도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이 됩니다.   3. 본인의 경력 개발 및 삶의 전환   결혼이나 자녀 유무와 관계없이, 혼자서 영주권을 취득하고 새로운 커리어 및 삶을 설계하는 사례도 늘고 있고, 엔지니어, 의료인, 연구직 등 전문직 종사자들은 본인의 경력을 글로벌 무대로 확장하기 위해 미국 이민을 선택합니다. 특히 미국 기업들이 한국 인재를 선호하지만, 비자 문제로 채용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아, 영주권 선취득 전략이 현실적인 선택지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해마다 심화하는 미국이민을 선택하는 이유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미국유학을 고민하고 있다면 미국 내 안정적인 체류와 취업을 위해 미국유학생 영주권 취득을 반드시 고려해보아야 합니다. 미국유학원 에이세프는 학생의 상황과 여건, 경제 상황 등을 고려하여 가장 적절한 미국이민 솔루션을 제시해 드리며, 그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꼼꼼하게 지원해 드립니다.   미국 유학생 영주권 취득과 관련해 더 자세한 상담이 필요하다면 미국유학원 에이세프 유선 전화 또는 카카오톡 채널 문의로 연락해 주세요.      미국 유학생 영주권 세미나 개최   AESF에서는 유학생들의 미국 대학 입학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학생에게 실현 가능한 방향만을 기준으로 전략을 제시해왔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힘든 육체노동 대신 전공을 살린 합리적인 전략으로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에이세프가 실제로 적용해온 승인 중심 수속 기준과 전략을 공유드립니다. 본 세미나는 단 8분의 참가자만을 대상으로, 학생의 미래를 고려한 실질적 전략 중심으로 깊이 있게 진행됩니다.   내게 맞는 영주권 취득 방법, 세미나에서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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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학 후 귀국? NO! 미국정착을 위한 영주권 카테고리 정리

안녕하세요. 미국 대학 입학·편입, 미국 영주권 전문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님께 AESF는 미국 유학생을 위한 전문 영주권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유학과 영주권 취득을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주는 전략적 설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블로그에서는 유학생에게 현실적으로 적용 가능한 주요 영주권 카테고리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왜 미국영주권이 필요할까요?    - 자유로운 체류   - 졸업 후 취업 안정성 확보 - 학비 절감 - 증여세∙상속세 혜택 - 미국 의대 진학 - 기타- 의료보험, 병역 유예 등   미국 영주권은 학업·취업 기회 확대와 체류 안정성, 경제적 혜택을 통해 미국 내 장기 정착과 미래 설계를 실현하기 위해 필수적입니다.      미국 영주권의 종류     EB-1   EB-1은 미국 내 영주권 카테고리 중 가장 빠르고 고용주 스폰서 없이 독립적으로 신청 가능한 프리미엄 이민 경로입니다. 국제적 수상, 저명한 학술 논문, 전문 학회 활동, 언론 보도, 업적에 기반한 리더십 입증 등 최소 3가지 이상 충족 시 가능합니다. PERM(노동승인) 과정 없이 빠른 수속, 고용주 필요 없음, 독립적으로 신청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영주권 신청 대상은 박사급 연구자, 국제 논문 다수 보유자, 세계적 대회 수상 경력자, 저명한 학회 활동자 등이 있습니다. 과학, 예술, 교육, 체육, 비즈니스 등에서 국제적 인정을 받은 전문가로서 기준이 높기 때문에 영주권 취득이 쉽지 않습니다.    EB-2   EB-2는 학력 또는 경력을 기반으로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하는 제도입니다. 석사 이상 학위 보유자 또는 학사 학위 & 5년 이상 경력 보유하고 있어야하며, 5년 이상의 경력은 해당 직무와 직접 관련된 경력이어야 합니다. 일반적인 EB-2는 미국 고용주의 스폰서 및 PERM 노동허가 절차가 필요하며, 공학, 의학, 회계, 데이터 분석, 컴퓨터 공학 등 고숙련 전문직 분야에서 고학력자 또는 경력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학위와 경력이 명확하거나 스폰서가 확실할 경우 승인 가능성이 높지만, 경력증명서, 추천서, 학위 검증 등 까다로운 증빙 필요합니다.    EB-2 NIW   EB-2 카테고리 중에서도 고용주의 스폰서 없이 독립적으로 신청할 수 있는 특례 조항이 바로 NIW입니다. 신청자가 미국의 국가적 이익에 기여할 수 있음을 증명하면 노동허가 없이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청자가 그 활동을 수행할 자격이 있고, 제안하는 활동이 미국에 중요하고 실질적인 이익이 되는 사람, 고용주를 통한 이민 절차보다 국가에 이익이 된다고 판단될 경우 면제가 인정됩니다. STEM, 공공보건, 환경, 에너지, 교육 정책, 인공지능 등 미래 핵심 산업군이 대상이며, 논문, 학회 활동, 인용 횟수, 특허, 프로젝트 참여, 산업 내 영향력 등을 통해 입증해야합니다. 고용주가 필요 없고, 자기 주도형 이민 가능하며, 석·박사 유학생에게 매우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NIW는 석·박사 재학 중 또는 졸업 직후, 연구 성과와 포트폴리오 기반으로 NIW 독립 신청이 가능합니다.    EB-3 (숙련 및 비숙련 취업이민)   EB-3 취업이민은 학력 및 경력 요건이 비교적 완화되어 있어, 유학생과 신입 졸업생, 그리고 부모가 주신청자인 가족 이민 모두에게 가장 현실적인 영주권 경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학력 및 경력 요건이 비교적 완화되어 있어 유학생이나 신입 졸업생에게 현실적인 경로이고, EB-3는 전문직(Professional), 숙련직(Skilled Worker), 비숙련직(Unskilled Worker) 세 가지로 나뉩니다.   1. 숙련직 - 최소 2년 이상의 경력이 요구됨 - 일반적으로 만 21세 이상의 성인 유학생 또는 OPT 중 실무 경력을 쌓은 경우에 적합합니다. - ex) 의료 보조인력, 기술자, 공장 기계 조작 등 - 일부 전공과 연계된 직무라면 OPT 중 해당 경력을 인정받아 숙련직으로 신청 가능   2. 비숙련직 - 경력과 학력 요건이 없음 - 만 21세 이하의 유학생 또는 대학 저학년 학생(고등학생 포함)이 주로 이 범주로 진행됩니다. - ex) 요양보조, 생산라인, 세탁∙청소업, 식음료 서비스 등 단순 직무 - 대부분의 유학생은 이 범주로 빠르게 영주권을 준비함 부모가 EB-3 주신청자로 영주권을 신청하면, 만 21세 미만 미혼 자녀는 함께 동반 영주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자녀는 직접 취업을 하지 않아도 비숙련 동반 자격으로 영주권을 취득하게 되며, 미국에서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3. 전문직 - 학사 학위(Bachelor's degree) 이상을 요구하며, 해당 학위가 필수 조건으로 명시된 직무에 한해 신청이 가능합니다. - 전공과 직무가 밀접하게 연관되어야 하며, 단순히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는 자격이 인정되지 않습니다. - 일반적으로 사무직, 기술직, 엔지니어, 마케팅∙회계 전문가 등 대학 전공 지식을 필요로 하는 직군이 이에 해당합니다.    EB-5 (투자이민)    EB-5는 미국 내 고용창출을 목적으로 일정 금액 이상을 투자하면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투자자는 물론 배우자와 만 21세 미만 자녀까지 함께 영주권 취득이 가능합니다.   자녀가 미국 조기유학 또는 대학 진학 예정인 경우, 학비 절감과 장기 체류 안정성을 위해 부모가 EB-5를 신청하고 자녀가 동반영주권을 취득하는 전략이 많이 활용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제안으로 알려진 ‘골든카드’는 고액 투자자에게 영주권 또는 시민권 취득을 신속하게 제공하는 제도로 EB-5를 확대 적용하는 방향으로 논의 중에 있습니다.   오늘은 미국 영주권 카테고리를 정리해보았습니다. 학생 비자만으로는 졸업 후 미국에서 안정적인 취업이나 연구 활동에 한계가 있는 반면, 영주권을 취득하면 장기적인 커리어와 생활 안정이 가능해집니다. 특히 STEM 분야 전공자는 NIW나 EB-2를 통한 영주권 취득 기회가 더 현실적입니다. 미국 유학과 정착을 함께 고민하고 있다면, 학업·취업·영주권까지 종합적인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 유학생 영주권 세미나 개최   AESF에서는 유학생들의 미국 대학 입학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학생에게 실현 가능한 방향만을 기준으로 전략을 제시해왔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힘든 육체노동 대신 전공을 살린 합리적인 전략으로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에이세프가 실제로 적용해온 승인 중심 수속 기준과 전략을 공유드립니다. 본 세미나는 단 8분의 참가자만을 대상으로, 학생의 미래를 고려한 실질적 전략 중심으로 깊이 있게 진행됩니다.   내게 맞는 영주권 취득 방법, 세미나에서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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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BA, 준비과정부터 입학 절차·연봉까지 한눈에 보기!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2023년 기준 100만 명 이상의 국제 유학생을 보유한 미국은 학사와 석사, 박사 등 세계 가장 많은 유학생을 수용하는 국가입니다.   미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명문대학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폭넓은 전공과 그에 따른 최상위 수준의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살펴볼 미국 MBA 역시 경영 실무를 익히고자 하는 미국유학생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과정으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규모를 자랑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전문 경영인으로 성장하기 위해 선택하는 미국 MBA와 관련된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미국 MBA 과정이란?  미국 MBA(Masters of Business Administration) 과정은 경영에 필요한 실무 과정을 익히는 경영전문대학원을 말합니다.   간혹 경영학 석사 과정과 헷갈리기도 하지만, 경영학 석사 과정과 MBA는 엄연히 다른 개념입니다.   일반 경영학 석사 과정은 경영학 학문과 이론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데 목적을 두지만, MBA는 실무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경영 지식과 실질 훈련을 주로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 유학생 외에도 직장인 등이 MBA 미국 유학을 통해 커리어를 발전시키고 있으며, 대표적인 미국대학 MBA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하버드 대학교 Harvard Business School(HBS) - 스탠퍼드 대학교 Stanford Graduate School of Business(Stanford GSB) -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 The Wharton School of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슬론 스쿨 MIT Sloan School of Management    미국 MBA 유형   보통 유럽 대학의 MBA 과정은 1년이지만, 미국대학은 2년의 과정을 모두 수료해야 졸업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2년의 전통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벗어나 단기간 또는 유연한 학습 방식의 과정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대표적인 미국 MBA의 유형입니다.   1. Full-Time MBA : 2년 과정의 전통적인 MBA 교육 프로그램   2. Executive MBA : 최고경영자 과정을 제공하는 MBA 교육 프로그램(부장급 이상)   3. Early Career MBA : 최근 대학 졸업자 또는 단기간 경력의 학생을 위한 MBA 교육 프로그램   4. Part-Time MBA : 저녁 또는 주말 과정을 제공하는 MBA 교육 프로그램   5. One-line MBA : 온라인 수업으로 제공되는 MBA 교육 프로그램    미국 MBA 유학 비용 및 입학 요건  1. 유학 비용   미국 MBA의 평균 학비는 약 $70,000 이상이며, 숙식비와 생활비를 모두 포함하면 1년에 한화 기준 1억 이상의 유학 비용이 필요합니다. 가령 하버드 대학교는 약 $73,400, 스탠퍼드 대학교 $77,000,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87,800, MIT $80,300의 유학 비용이 발생합니다.   2. 입학 요건   세계 최고 수준의 미국 MBA 과정을 지원하고 싶다면 다음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모든 평가 요소에서 높은 수준을 유지해야 합니다. ① 초중고 및 대학교 교육 수료 ② 대학교 성적 보유: 4.0 기준 3.6 이상 ③ 공인 영어 시험 성적 보유: TOEFL iBT 기준 100 이상 ④ GMAT 또는 GRE 시험 성적 보유: GMAT 기준 650 이상 ⑤ 입학 지원서 ⑥ 추천서 ⑦ 학업 계획서    미국 MBA 입학 메리트  미국 MBA를 수료하게 되면 경영학과 관련하여 실무에서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미국 외에도 세계 각국으로 취업할 기회가 더욱 많아집니다.   또한, 미국 MBA를 거쳐 취업에 성공하게 된다면 평균 $115,000 이상 높은 수준의 연봉으로 근무할 수 있으며, 국제 취업을 통해 미국영주권을 취득하는 등 이민도 수월해집니다.    이번 시간에는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미국 경영 전문과정 MBA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경영 관련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필요하다면, 미국 유학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MBA 유학을 체계적으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미국유학원 강남유학원 에이세프(AESF)는 ‘입시용 스펙’이 아닌, 자신만의 문제의식과 진로 방향성을 입증할 수 있는 구체적 실행력을 갖출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미국유학 컨설팅 전문기관 에이세프는 유선 문의 또는 카카오톡 채널 문의로 간편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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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생의 미국 의대 진학, 가능한가? 미국유학원 에이세프가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의대를 목표로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환경에서 질 높은 학업을 수료할 수 있는 미국 의대 진학에 대해 한 번쯤 고민해 보았을 겁니다.   미국은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하버드 대학교를 포함해 존스 홉킨스 대학교, 스탠퍼드 대학교 등 연구 중심의 미국 대학이 포진되어 있으며, 졸업 후 취득한 자격증으로 세계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취업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미국의 시민권 혹은 영주권이 없는 국제 학생이 미국 의대에 진학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힘든 일입니다.   오늘은 국제학생 신분으로 미국 의대에 진학하기 어려운 이유와 이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미국의대 진학 과정     미국 의대에 진학하여 의사로 취업하기까지 약 10년 이상 소요될 수 있습니다.   1. 대학교 학부 졸업 (Pre-Med 과정) 2. MCAT(Medical College Admission Test) 시험 합격 3. 의학대학원 졸업   4. 미국 의사 시험(USMLE) 합격 5. 인턴과 레지던트 취업   6. 의사 취업 모든 과정을 거쳐 정식 미국 의사로 취업하게 되면 전문의 기준 약 $368,000 이상의 연봉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제학생이 미국 의대에 진학하기 어려운 이유   1. 국제 학생 지원을 허용하는 미국 의대가 많지 않다.   미국 의과대학 평가 인증 기구인 LCME가 인증하는 140여 개의 미국대학 중에서 국제 학생의 지원을 허용하는 대학은 70개 내외로 50%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이 강화됨에 따라 앞으로 더 제한될 가능성이 높아 국제 학생의 미국 의대 지원문이 더욱 좁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2016~2017년 입시 결과를 살펴보면 미국 의대 총 지원자 수 53,029명 중 2,053명만이 미국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가 아니었으며, 이 중 269명만이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중 과반수가 캐나다인으로 확인되어, 나머지 국가 출신의 국제학생이 합격할 확률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국제 학생을 위한 장학금 제도가 없다.   미국 의대에 지원하는 국제 학생은 미국 연방 학자금을 받을 수 없으므로, 모든 학비를 자비로 부담해야 합니다.   특히나 일부 미국 의대는 입학하는 시점에 4년의 학비 전액을 요구하기도 해, 상당한 경제적 부담이 작용하게 됩니다. (한화 기준 3~4억 내외)   3. 졸업 후에도 면허 취득이나 취업에 제약이 따를 수 있다.   미국 의과대학 평가 인증 기구인 LCME 인증 미국 의대를 졸업하더라도 비자 요건에 따라 의사 면허를 취득하는데 제한이 있을 수 있으며, 시민권이나 영주권 없이 미국 내 취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안정적으로 미국 의대에 지원해 의사로 취업하기 위해서는 미국 영주권 취득이 필수적입니다.      실제로 많은 국제 의사들은 전문의 자격을 취득함과 동시에 영주권 신청을 하여 안정적인 취업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미국 의대 진학과 더불어 미국영주권 취득을 고려하고 있다면 미국 유학 컨설팅 전문기관 에이세프와 함께 체계적으로 준비해보세요. 에이세프는 1,000명 이상의 유학생 영주권 취득 성공 사례를 보유하고 있는 강남유학원으로 학생 상황을 고려해 가장 안전적인 미국 영주권 취득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 채널 또는 유선 전화 상담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유학생 영주권 세미나 개최   AESF에서는 유학생들의 미국 대학 입학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학생에게 실현 가능한 방향만을 기준으로 전략을 제시해왔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힘든 육체노동 대신 전공을 살린 합리적인 전략으로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에이세프가 실제로 적용해온 승인 중심 수속 기준과 전략을 공유드립니다. 본 세미나는 단 8분의 참가자만을 대상으로, 학생의 미래를 고려한 실질적 전략 중심으로 깊이 있게 진행됩니다.     내게 맞는 영주권 취득 방법, 세미나에서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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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유학원 에이세프에서 알려드리는 '미국영주권의 경제적 가치'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2019년 통계청의 조사를 따르면 대학생 이상의 국외 유학생 3명 중 1명이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미국은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국제 학생이 유학을 선택하는 국가이며, 이민을 하고 싶은 국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대학을 졸업한 후 안정적으로 미국에서 취업하기 위해서 미국영주권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그렇다면 미국영주권의 경제적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요?   이번 시간에는 미국영주권을 취득하여 이민 갈 수 있는 방법과 학생 비자와 달리 영주권 취득으로 누릴 수 있는 혜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미국이민 방법    1. 취업 이민: EB-2, EB-3 등   취업 이민이란 미국의 기업에 취업하는 조건으로 받을 수 있는 이민 비자로, 미국 취업이민을 통해 영주권 취득해 미국에 영구적으로 정착할 수 있습니다.   미국 취업 이민을 위해 발생하는 대략적인 비용은 고용주 부담이 있으면 최소 $8,000 이내, 본인이 모두 직접 해야 할 경우 $15,000 정도입니다.   2. 투자 이민: EB-5   1990년 시작하여 현재까지 많은 투자자에게 영주권을 제공하는 미국 투자이민은 현재 $800,000을 내면 취득할 수 있습니다.   최근 트럼프 정부가 제시한 ‘골드 카드’ 제도가 시행될 경우, 500만 달러 이상의 많은 투자로 영주권을 취득해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더 늦기 전에 현행되고 있는 미국 투자이민 방식으로 영주권을 취득하는 것이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3. 가족 초청 이민   미국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가 자신의 가족을 미국으로 초청해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를 말합니다.   미국 이민법상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매년 수십만 명이 가족 초청 이민 제도를 통해 영주권을 취득하고 있습니다.   2025년 기준 미국 가족 초청 이민 비용은 약 $1,750이며 상황에 따라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미국영주권자 혜택    미국 영주권을 취득한 학생은 그렇지 않은 국제 학생과 비교했을 때,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미국 영주권 취득 혜택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 밖에도 의료비가 높은 미국에서 특별한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최대 37세까지 병역 의무를 유예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모든 혜택을 종합했을 때 미국 영주권의 경제적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요?   미국 영주권 취득은 평균 $2,000,000 이상 (약 28억 원)의 가치 (개인의 상황과 입장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음)    이번 시간에는 미국에 영구적으로 체류할 수 있는 이민 방법과 비용, 그리고 영주권 취득이 가져다주는 혜택을 살펴보았습니다. 미국대학 유학을 고민하고 있다면, 졸업 후 취업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고려해야 하며, 미국 내 안정적인 취업을 위해 미국유학생 영주권 취득 역시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미국대학진학 및 미국대학편입학 컨설팅 전문기업 에이세프는 미국 입시 솔루션 외에도 학생의 상황과 여건을 고려한 가장 이상적인 영주권 취득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미국유학&미국정착을 준비 중이라면, 학업과 취업뿐 아니라 영주권 취득을 포함한 종합적인 진로 전략을 함께 설계하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미국 유학생 영주권 세미나 개최   AESF에서는 유학생들의 미국 대학 입학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학생에게 실현 가능한 방향만을 기준으로 전략을 제시해왔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힘든 육체노동 대신 전공을 살린 합리적인 전략으로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에이세프가 실제로 적용해온 승인 중심 수속 기준과 전략을 공유드립니다. 본 세미나는 단 8분의 참가자만을 대상으로, 학생의 미래를 고려한 실질적 전략 중심으로 깊이 있게 진행됩니다.     내게 맞는 영주권 취득 방법, 세미나에서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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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박사 유학의 완성은 영주권이다!

안녕하세요. 미국 대학 입학·편입부터 미국영주권 취득까지 전 과정에 걸쳐 컨설팅을 제공하는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에서 석·박사 과정을 밟거나, 박사 후 연구원으로 진로를 계획하는 유학생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연구 실적이 뛰어나고 논문이 많아도, ‘신분 문제’로 인해 커리어가 중단되거나 제한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대학에 대한 정부 보조금 및 연구비 지원을 축소하면서, 연구 환경이 어려워져 미국생활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사례도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영주권이 없는 유학생의 어려움과, 영주권을 취득했을 때 누릴 수 있는 실질적인 이점을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미국정착을 위한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석·박사 미국유학생의 3가지 한계     ① 연구비 지원 제한   미국 연방 정부 연구기금(NIH, DoD, NSF 등)은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만 신청 가능합니다. 박사과정이나 포닥이라도 연구책임자(PI)로 참여할 수 없습니다. ② 비자 기반 고용 불안정 J-1, F-1, H-1B 비자는 계약 종료, 실험실 예산 중단, 프로젝트 종료 시 체류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또한 스폰서 기관에 종속되어 있어, 이직과 새로운 기관으로의 이동은 쉽지 않습니다. OPT 이후에 받을 수 있는 H-1B 비자는 추첨제 기반의 비자이므로, 졸업 후에 비자를 반드시 받을 수 있다는 보장이 없으며, 이로 인해 장기적인 커리어 설계가 어렵습니다. LinkedIn, Glassdoor 등 미국 취업 플랫폼에서는'U.S. Work Authorization Required – No Sponsorship Provided'이라는 문구가 점점 늘고 있어, 비자 필요한 유학생은 서류심사 탈락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③ 장학금 및 조교/연구조교 기회 제한 일부 대학 및 연구소는 유학생은 지원 기회 자체에서 제외되고, 영주권자 우선 채용 원칙을 적용합니다. 결과적으로 유학생들은 커리어 이동성과 고용 지속성 측면 모두에서 불리한 위치에 놓이게 됩니다.      영주권자가 누리는 실질적 이점       ① 장학금 수혜 범위가 넓음 학내 장학금의 경우, 미국유학생은 일부 가능하지만, 미국영주권자는 전 학과, 기금 대상 지원이 가능합니다. 민간재단 장학금의 경우, 미국유학생은 거의 지원 불가하거나 제한적이지만, 미국영주권자는 지원이 가능합니다. ② 졸업 후 ‘자유로운 취업’ 가능 영주권자는 신분과 무관하게 미국 내 어떤 직장·기관에도 지원 가능하고, 스폰서 부담이 없기 때문에 고용주 입장에서도 채용이 용이합니다. 또한, 비자 이전 없이 다양한 연구기관과 유연하게 협업 가능하고, 국제 공동연구 참여에도 유리합니다. ③ 포닥 고용 시, PI(교수/책임연구자)의 선호도 증가 영주권자 포닥이면 PI가 NIH, NSF 등 주요 펀딩을 더 다양하게 신청 가능하고, 비자 관리 부담 없으므로 선호도가 증가합니다. 또한 비자 만료 걱정 없이 2-5년 이상 안정적인 연구 수행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석박사 유학생들의 미국영주권의 필요성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일시적인 비자 신분으로는 많은 제약이 따르기 때문에, 졸업 이후 미국 내에서의 안정적인 취업과 연구 활동을 지속하려면 미국영주권은 필수적입니다.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 전공자들에게는 국가이익면제(NIW)나 고학력 전문인력 대상의 EB-2 등의 영주권 취득 경로가 열려 있어, 해당 분야 유학생들에게는 보다 현실적인 선택지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미국유학&미국정착을 준비 중이라면, 학업과 취업뿐 아니라 영주권 취득을 포함한 종합적인 진로 전략을 함께 설계하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미국 유학생 영주권 세미나 개최   AESF에서는 유학생들의 미국 대학 입학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학생에게 실현 가능한 방향만을 기준으로 전략을 제시해왔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힘든 육체노동 대신 전공을 살린 합리적인 전략으로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에이세프가 실제로 적용해온 승인 중심 수속 기준과 전략을 공유드립니다. 본 세미나는 단 8분의 참가자만을 대상으로, 학생의 미래를 고려한 실질적 전략 중심으로 깊이 있게 진행됩니다.     내게 맞는 영주권 취득 방법, 세미나에서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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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이 억대 연봉 받는 비결, 핵심은 '영주권'!

안녕하세요. 미국 대학 입학·편입부터 미국영주권 취득까지 전 과정에 걸쳐 컨설팅을 제공하는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유학생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고, 특히 STEM, 비즈니스, 디자인 등 전 세계에서 경쟁력 있는 학과에 지원하는 학생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졸업 후 미국유학생들은 OPT를 통해 미국 현지에서 실무 경험을 쌓기도 하지만, OPT 이후 미국 내에서 지속적으로 커리어를 이어가는 비율은 생각보다 매우 제한적입니다. 단순히 실력이나 역량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단지 비자, 즉 신분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더 이상 미국에 체류하거나 지속할 수 없는 구조적 한계 때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미국 내 취업이 왜 경제적으로, 커리어적으로 메리트가 있는지, 그리고 이를 가능하게 만드는 미국영주권의 필요성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유학생의 3가지 취업 현실    ① 취업 비자 스폰서 제약 미국 내 많은 기업들은 F-1 유학생의 OPT 이후 H-1B 비자 스폰을 해주는 데 소극적인 경향을 보입니다. 또한 최근 OPT 제도 폐지안 발의, 비자 중단 조치, SNS 계정 심사 도입 계획 등 유학생을 겨냥한 구조적 제약을 계속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는 IT나 엔지니어링 같은 기술직뿐 아니라, 마케팅, 디자인, 기획 등 비기술 직군은 H-1B 스폰서 확보가 더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② 취업 오퍼 기회 자체가 적어짐 많은 미국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들은 채용 시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에게 우선권을 부여하는 경우가 많으며, 일부 기업은 아예 비자 스폰서가 불가능한 포지션만 공개하기도 합니다. 이로 인해 비자 스폰이 필요한 유학생들은 면접 기회조차 얻기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유학생들은 학문적·전문적 역량과 무관하게 취업 시장의 구조적 제약에 발목을 잡히는 현실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③ 연봉 차이 & 커리어 불이익 같은 포지션임에도 불구하고, 기업이 비자 발급에 따른 행정적 부담과 비용을 고려해, 보상 수준을 조정하거나 협상 여지를 제한하기 때문에 비자 스폰이 필요한 유학생은 더 낮은 연봉을 제안받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이직 시 고용주의 스폰서 변경 승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자유로운 커리어 이동에도 제약이 따릅니다. 이러한 구조적 제약은 장기적으로 승진이나 리더십 트랙 진입에도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며, 실제로 신분의 불안정성을 이유로 우선순위에서 제외되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미국영주권자의 취업 현실     ① 자유로운 취업 지원 영주권자는 비자 스폰서가 필요 없기 때문에, 취업 지원 시 자유롭고 기업 입장에서도 부담이 없습니다. 따라서 원하는 산업과 직무가 어디든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으며,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고용 범위가 대폭 넓어집니다.   ② 단기적 취업이 아닌 장기적 커리어 설계 가능 영주권자는 신분 제약 없이 장기 프로젝트 참여, 이직, 승진 계획 등을 안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③ 높은 연봉 미국 빅테크 기업과의 연봉 격차는 최대 10배 이상에 달하며, 이러한 고연봉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영주권 보유 여부가 결정적인 기준이 됩니다.   "빅테크의 동일 연차 직원과 비교하면 한국 대기업과 연봉 격차가 열 배까지 벌어진다." "시장조사업체 로버트월터스에 따르면 박사급 연구원의 평균 연봉은 오픈 AI가 86만 5000달러, 앤스로픽 85만 달러, 테슬라 78만 달러, 아마존 72만 달러, 구글브레인(구글 딥러닝팀)이 69만 5000달러 등으로 국내 기업 및 대학보다 5~10배가량 높다." 출처: 한국경제, 「연봉 12억 vs 7천만원…S급 인재 '초고속 탈출'」, 2024.10.28     빅테크, AI 인재 '공격 영입' 한국은 불구경만 美, AI 인력 연봉 '천정부지' 테슬라·구글 등 초봉 10억 원대 핵심인력엔 수백억 원 스톡옵션 출처: 경제, 「오픈AI 초봉 12억 vs 한국 2억…머스크 "가장 미친 인재 전쟁"」, 2024.05.09     오늘은 미국유학생들의 취업 불안정성을 살펴보며 미국영주권의 필요성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미국에서 안정적인 정착 후 커리어 설계를 목표로 한다면, 단순한 OPT 활용이나 H-1B 비자 의존만으로는 지속 가능한 커리어를 구축하기 어렵습니다. 안정적으로 일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영주권 전략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미국영주권은 단순히 비자 문제를 해결하는 차원을 넘어, 연봉 협상력, 이직 자유도, 승진 가능성 등 커리어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 됩니다.   미국 유학을 준비 중이라면, 학업과 취업뿐 아니라 영주권 취득을 포함한 종합적인 진로 전략을 함께 설계하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미국 유학생 영주권 세미나 개최   AESF에서는 유학생들의 미국 대학 입학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학생에게 실현 가능한 방향만을 기준으로 전략을 제시해왔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힘든 육체노동 대신 전공을 살린 합리적인 전략으로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에이세프가 실제로 적용해온 승인 중심 수속 기준과 전략을 공유드립니다. 본 세미나는 단 8분의 참가자만을 대상으로, 학생의 미래를 고려한 실질적 전략 중심으로 깊이 있게 진행됩니다.     내게 맞는 영주권 취득 방법, 세미나에서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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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세프와 함께하는 '한국에서 미국대학 편입 A to Z'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 대학은 편입 제도를 매우 수용하고 있으며, 특히 일부 대학을 제외하고는 국제 학생의 편입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다니고 있는 국내 대학과 맞지 않거나, 더 나은 미국대학으로 유학을 원한다면 미국 대학 편입을 시도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단, 국내 대학과 다른 교육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미국대학편입학 관련 정보를 정확하게 알고, 빈틈없이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와 관련해 이번 시간에는 한국에서 미국대학으로 편입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      한국에서 미국 편입 방법 및 주의 사항     대부분의 미국대학 편입학은 대학교 2학년 또는 3학년 편입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일반적으로 최소 30학점 이상 이수한 상태에서 미국대학 편입학을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보편적인 방법을 선택하고 싶다면 60학점 이내로 이수한 다음 3학년 편입으로 지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일부 미국 상위권 대학에서는 60학점 이상을 초과한 경우, 미국대학 편입 지원이 불가하니, 지원 대학의 편입학 전형 정책을 자세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미국대학은 국내와 다른 교육 과정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국내에서 이수했더라도 미국에서 학점을 인정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실제로 국내 사회복지학이나 예술, 디자인, 건축학 전공으로 이수한 과목 중 과반수가 미국대학에서는 인정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따라서, 국내 대학에서 1~2년 학업 한 후, 미국 대학 편입을 하더라도 추가로 3~4년의 학업 기간이 필요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미국대학에 편입하는 학생은 미국대학 신입학 전형과 달리 학비 보조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편입 시 반영 요소(편입 조건)     1) 편입 신청서   2) 국내 대학교 성적 3) 고등학교 성적* 4) 미국 입시 표준화 시험 성적(SAT/ACT)* 5) 공인영어 시험 성적(TOEFL 등)   6) 에세이   7) 추천서 (* 해당 요소는 미국대학별로 요구 조건이 다를 수 있음)      미국 편입 전략     1. 대학별 편입학 지원 정책 확인하기   미국 대학 중 상당수는 국제학생의 편입을 적극적으로 허용하지만, 일부 상위권 대학은 편입 자체를 허용하지 않거나 매우 제한적으로 운영합니다.   따라서 편입을 준비하기에 앞서 지원하고 싶은 미국대학의 편입학 요강을 자세히 살펴보고 필요한 요소를 꼼꼼하게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2. 필수 이수 과목 충족 여부를 사전에 준비하기   대부분의 미국대학은 편입학 시 다음과 같은 필수 과목 이수 요건을 제시합니다: 영문학, 수학, 사회과학 또는 자연과학 영역, 전공 기초 과목 등.   안정적으로 미국 대학 편입에 합격하고 싶다면 지원하고자 하는 미국대학이 제시하는 필수 이수 과목을 확인하고 미리 수강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또한, 자신이 이수한 과목의 강의 계획서를 첨부하여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공부했는지 어필하면 해당 과목의 학점 인정 가능성이 높아지고, 평가에서도 긍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 미국대학은 과목의 '내용과 수준'을 기준으로 학점 인정 여부를 판단하므로, 단순한 과목명보다 구체적인 학습 내용과 평가 방식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국내 대학을 다니다가 미국 대학으로 편입을 고민할 때 참고하면 좋은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미국대학 편입 역시 올바른 입시 정보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준비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미국입시 및 편입학 컨설팅 기관 에이세프는 컬럼비아 대학교 출신 원장과 1:1 밀접한 상담을 통해 가장 경쟁력 있는 입시 전략을 세워 드립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에이세프 유선 전화 또는 카카오톡 채널 문의로 상담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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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대 진학부터 영주권까지: 의사가 되기 위한 전략 세우기!

안녕하세요. 미국 대학 입학·편입부터 미국영주권 취득까지 전 과정에 걸쳐 컨설팅을 제공하는 AESF(에이세프)입니다.     국내 의대 진학 경쟁은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반면, 미국은 고령화와 의사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의료 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많은 유학생들이 한국이 아닌 미국의대 진학에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의사의 평균 연봉은 전문의 기준 약 5억, 일반의 약 3억정도로 미국 의사가 1.5~2배 이상 높습니다.   미국의사가 되기 위해서 성적도 물론 준비하지만 또 정말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영주권입니다.   “미국 의대에 진학하고 나서 영주권 따면 되지 않을까?”   이렇게 막연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현실은 간단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미국의대 진학에 있어 영주권이 왜 필수적인 조건인지, 그리고 영주권을 미리 준비함으로써 어떻게 유리한 조건을 선점할 수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미국의대 진학 구조  미국은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의대에 지원할 수 없고, 4년제 학부 졸업 후 의대에 진학할 수 있습니다. 일반 대학 4년(Pre-Med 전공 권장) + 의대 4년 총 8년 이상이 소요됩니다. 그리고 4학년 때 미국 교육 병원 내 레지던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레지던트에 배치되어 약 3년 간 근무하게 됩니다. 의과 대학원 교육과 레지던트 과정을 모두 마치게 되면 미국에서 비자를 더 연장하거나 영주권을 취득하여 현지에서 의사로서 직업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2. 미국영주권이 필수적인 이유     1) 의대 합격률 유학생으로도 미국 내 의대 지원은 가능하지만, 영주권자의 합격률은 35%-49%이지만, 유학생의 합격률은 8%로 매우 낮습니다.   2) 의대 지원 선택의 폭 주립의과대학은 주정부 지침에 따라 대부분의 쿼터를 거주하는 학생들에게 제공되게 되므로, 다른 주에 거주하는 학생들, 유학생들에게 기회는 매우 적습니다.   유학생은 49개의 의대에만 지원할 수 있는 반면, 미국영주권자는 시민권자와 동일하게 명문 주립대, 사립대 포함 141개의 의대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유학생을 받는 일부 의대는 경쟁률이 매우 높아 매우 뛰어난 소수의 유학생들만 입학허가를 받기 때문에 미국영주권 없이는 쉽지 않습니다.   3) 졸업 후 취업 미국영주권이 없으면 비자 제한으로 인해 지원할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줄어들게 되므로, 실제로 많은 레지던시 프로그램에서는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로 선발하는 경향이 있어 병원과 전공 분야에서 레지던시를 확보하려면 필수적입니다. 유학생은 미국대학을 졸업해도 취업비자(H-1B) 제한, 고용주의 부담, OPT 기간 만료 등으로 인해 현지 병원 취업이 매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4) 등록금 및 장학금 영주권자는 주립대에서 '주 거주자(In-State)' 학비 적용을 받을 수 있어 학비가 일반 유학생보다 연간 수천~수만 달러 저렴해집니다. ▶ 의대 졸업까지 총 학비 예상 (4년 기준)     또한 연방 정부 장학금 및 학자금 대출 신청이 가능하지만, 유학생은 대상이 아니고 민간 장학금과 학교 장학금을 제한적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3. 미국영주권 취득 시기     미국 의대 진학을 고려한다면, 의대 지원 전까지 반드시 영주권을 확보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특히 많은 의과대학은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만 지원 자격을 인정하기 때문에, 비자 신분(F-1)만으로는 의대 입학 자체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시점은만 21세 이전 영주권 취득입니다.   이는 부모를 통한 동반 이민(가족 기반 이민) 자격이 만 21세까지만 가능하고, 이 시기를 놓치면 독자적인 경력 기반 취업이민(NIW, EB-2, EB-3 등)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미 대학생이거나 대학 재학 중인 경우에는 본인의 전공·경력·연구·의료 활동 등을 기반으로 한 이민 전략을 수립해야 하며, 미리 영주권 취득 계획을 병행하지 않으면 의대 진학 기회가 막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오늘은 미국에서 의사가 되기 위해 미국의대 진학을 희망하는 유학생들을 위한 영주권 취득 시기와 필요성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의사가 되는 길은 단순히 시험 준비만으로는 완성되지 않습니다. 입학 → 레지던시 → 취업 및 개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미국영주권’은 핵심 전략 요소입니다.      미국 유학생 영주권 세미나 개최   AESF에서는 유학생들의 미국 대학 입학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학생에게 실현 가능한 방향만을 기준으로 전략을 제시해왔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힘든 육체노동 대신 전공을 살린 합리적인 전략으로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에이세프가 실제로 적용해온 승인 중심 수속 기준과 전략을 공유드립니다. 본 세미나는 단 8분의 참가자만을 대상으로, 학생의 미래를 고려한 실질적 전략 중심으로 깊이 있게 진행됩니다.     내게 맞는 영주권 취득 방법, 세미나에서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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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학생의 병역 의무, 영주권을 통한 적법한 대응 전략

안녕하세요. 미국 대학 입학·편입부터 미국영주권 취득까지 전 과정에 걸쳐 컨설팅을 제공하는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 영주권을 받으면 군대를 안 가도 되나요?” 미국 유학을 준비 중이거나 이미 유학 중인 학생들, 그리고 자녀의 조기유학이나 미국이민을 고려하는 학부모님들께서 자주 묻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단순히 미국영주권을 소지했다고 해서 병역이 면제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일정 요건과 시기를 충족하면 합법적으로 병역을 ‘연기’하거나, 장기적으로 ‘면제’ 받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글에서는 미국영주권 취득이 병역 의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 미국유학생의 병역 연기     대한민국 남성은 만 18세가 되는 해 1월 1일부터 병역의무가 발생됩니다. 미국유학 중이라도 대한민국 국적을 유지한다면 병역의무는 면제되지 않습니다.   만 25세 이전에는 별도 신청 없이 국외 체류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만 25세 이후 병무청에 ‘국외여행허가’를 신청하고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만 27세 이전에 영주권 취득 + 국외이주신고 완료 시 만 37세까지 병역 연기가 가능하고, 만 38세 이후에는 군복무가 면제됩니다. 따라서 미국영주권을 취득한다고 해서 병역의무가 면제되는 것이 아니라 병역을 연기할 수 있고, 만 27세 이전에 취득해야 합니다. 만 27세가 넘으면, 단순 유학 사유로는 병역 연기가 인정되지 않고, 병무청 허가 없이 미국에 계속 체류하면 병역법 제94조 위반으로 간주됩니다. 미국 영주권 이후미국 시민권을 취득하게 되면 한국은 이중 국적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한국 국적이 상실되며 이후 국적 상실 신고 절차만 남게 됩니다.    2. 주의 사항     1) 국외 여행허가기간을 확인 및 연기 신청해야 함 2) 연기하지 않을 경우, 병역법 위반으로 한국에 입국할 경우 수사당국의 조사를 받게 됨 - 병역법 위반: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 / 가끔 실형 6개월 or 10개월 선고하는 경우도 있음 3) 병역법 위반 시 한국 내 법률뿐만 아니라, 미국 영주권 및 시민권 취득에까지 치명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 4) 병역이 연기되는 동안 국내에 연 6개월 이상 체류 금지 5) 국내에서 경제활동 불가 6) 병역 기피 목적의 영주권 취득 아님을 입증    오늘은 미국영주권를 통한 병역 의무 대응 전략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병역은 '의무'지만, 그에 대한 대응은 신중하고 책임 있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미국영주권은 단순한 체류 자격을 넘어, 해외 유학 중 발생할 수 있는 병역 일정에 대한 합법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합법적인 제도 안에서 내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고 싶다면, 지금이 바로 시작할 때입니다.      미국 유학생 영주권 세미나 개최   AESF에서는 유학생들의 미국 대학 입학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학생에게 실현 가능한 방향만을 기준으로 전략을 제시해왔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힘든 육체노동 대신 전공을 살린 합리적인 전략으로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에이세프가 실제로 적용해온 승인 중심 수속 기준과 전략을 공유드립니다. 본 세미나는 단 8분의 참가자만을 대상으로, 학생의 미래를 고려한 실질적 전략 중심으로 깊이 있게 진행됩니다.    내게 맞는 영주권 취득 방법, 세미나에서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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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만으로는 부족하다… 에이세프, 미국 상위권 대학 진학을 위한 다면 평가형 전략 컨설팅 제공

  이제는 너무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이를 실질적으로 준비하는 전략을 갖춘 국내 유학 컨설팅은 여전히 드물다. 그 결과, GPA 4.0, SAT 1550점 이상의 성적을 보유한 학생조차도 명문대 입시에 고배를 마시는 사례가 매년 반복되고 있다. 미국 상위권 대학의 입시는 단순한 성적 경쟁이 아니라, 학업 역량과 함께 학생의 사고력과 인성, 사회적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다면 평가(Holistic Review)’ 체계에 기반한다. 이는 학업 성취도 외에도 에세이의 진정성, 장기간의 몰입 경험, 리더십 역량, 전공 적합성, 그리고 장래 잠재력 등을 폭넓게 검토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많은 국내 학생과 학부모는 이러한 평가 체계를 충분히 인식하지 못한 채, 입시의 정량적 요소인 내신, 시험 점수 등에만 집중하는 오류를 범하곤 한다. 특히 학교 성적과 시험 점수가 아무리 우수하더라도 활동의 스토리 구조가 없거나 진로 일관성이 부족하다면, 상위권 대학에서는 경쟁력을 인정받기 어렵다. 이에 따라, 미국 상위권 대학 유학 전문기관 AESF(에이세프)는 이러한 평가 기준 변화에 맞추어 ‘정량과 정성 요소를 아우르는 진학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전문 진로 설계 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AESF의 이준용 원장은 “미국의 명문 대학은 단순히 똑똑한 학생을 선발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문제의식을 실제 행동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사회적 기여까지 확장할 줄 아는 인재를 찾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AESF는 학생 개개인의 내적 동기와 성향을 정밀하게 분석해, 단기적인 스펙 쌓기보다는 장기적인 몰입 프로젝트 기반의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설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AESF(에이세프)는 우선 학생의 사고방식과 진로 가능성을 다각적으로 진단하고, 그에 따라 전공과 활동 테마를 설정하는 전략적 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장기 자율 연구와 창의 융합 프로젝트, 지역사회 기여 활동 등 학생이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는 실질적인 활동을 실행하게 하며, 최종적으로 이러한 경험들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에세이, 인터뷰, 추천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일관된 내러티브로 연결한다. 이 과정을 거치면서 학생은 단순한 ‘입시용 스펙’이 아닌, 자신만의 문제의식과 진로 방향성을 입증할 수 있는 구체적 실행력을 갖추게 된다. 이는 실제 대학 심사에서 높은 평가로 이어지며, 에세이와 인터뷰, 교수 추천서에 강한 설득력을 더한다. 이러한 체계적인 전략을 통해 AESF(에이세프)는 최근 입시 시즌 기준으로 미국 상위 50개 대학에 98.4%의 진학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AESF(에이세프)는 전공 트렌드에 따라 STEM 분야의 유망 학과(예: 인공지능, 생명정보학, 환경공학)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업계 및 연구기관과의 인턴십 연계, 연구 프로젝트 기획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공공정책, 사회혁신, 도시문제 해결 등 인문사회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국내외 비영리 단체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한 공익 프로젝트 설계를 제안하고 있다. 실제로 2024년 입시에서 AESF(에이세프)의 지도를 받은 한 고등학생은 ‘식물 기반 대체의료’를 주제로 한 자율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국내 병원과 미국 대학의 연구소와 협력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러한 경험은 미국 상위 30위권 대학 생명과학부에 합격하는 데 있어 강력한 차별화 포인트로 작용했다. AESF(에이세프)는 앞으로도 다변화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해, 학생 개개인의 역량과 꿈을 현실로 전환하는 실전형 진학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며, 단순한 입시 성공을 넘어 장기적인 글로벌 커리어 설계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

미국유학원 AESF 한국 학생들의 미국 대학 편입 관심 증가… 새로운 기회로 주목

  최근 한국 학생들 사이에서 미국 대학 편입이 전략적인 학업 선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에이세프(AESF) 유학 컨설팅에 따르면, 단순한 입시 보완책이 아니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학업 환경과 커리어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현실적인 선택으로 편입을 고려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한국 학생들이 미국 대학 편입을 고려하는 주요 이유는 국내 대학보다 다양한 학문적 기회, 미국 대학 졸업장이 주는 글로벌 경쟁력, 입시 부담을 줄이는 효율적인 진학 경로, 보다 나은 전공 선택 및 커리어 기회 등이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학업 선택이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생존 가능성을 고민하는 흐름으로 볼 수 있다.   미국유학원 에이세프(AESF)는 성공적인 편입 전략을 제시했다. 첫째는 철저한 학업 계획 수립이다. 미국 대학들은 편입생의 학업 성취도를 중요하게 평가한다. 따라서 높은 GPA를 유지하고, 편입하려는 대학의 요구 과목을 미리 이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는 영어 능력 강화 및 활동 참여다. TOEFL, IELTS 등의 영어 성적은 물론이고, 대학 생활에서의 적극적인 참여(학생회, 인턴십, 연구 프로젝트 등)도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셋째는 개인 맞춤형 지원 전략 수립이다. 대학별 편입 요건과 지원 절차가 다르므로, 미국입시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넷째는 커리어 경쟁력 확보다. 학생들은 커리어 발전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경험해야 하며, 출국 전부터 자신만의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에이세프(AESF) 관계자는 "미국 대학 편입은 단순히 입시에 실패한 학생들의 보완책이 아니라, 원하는 대학과 전공을 목표로 하는 전략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며, "효율적인 편입 전략을 통해 미국 대학 졸업장을 취득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미국유학원 에이세프(AESF)는 학생 개인만의 차별성을 고려하여 성공적인 미국 유학은 물론 취업 시장에서도 경쟁력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교육기관이다. 매년 50명 이상 학생을 뉴욕 대학교(New York University; NYU), 조지 워싱턴 대학교(The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컬럼비아 대학교(Columbia University) 등 미국의 최상위권 대학에 편입시키고 있으며, 학생들이 성공적인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새 학기, 변화의 갈림길에 선 학생들… 미국 대학 편입 관심 고조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캠퍼스에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 중에는 고민에 빠지는 이들도 많다. 원하는 전공과 다른 학과를 선택해야 했거나, 성적의 한계로 인해 원치 않는 대학에 입학한 경우가 대표적이다. 이러한 이유로 매년 많은 학생들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 대학 편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국내 산업 경쟁력이 약화되고, 글로벌 경제 질서가 미국 중심으로 재편되는 과정에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자신의 진로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미국 대학 편입을 고려하는 학생들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학업 선택이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생존 가능성을 고민하는 흐름으로 볼 수 있다.   미국유학원 에이세프(AESF) 이준용 원장은 "세계 정세가 급변하는 가운데, 미국 중심의 플랫폼 비즈니스가 전 세계 시장을 지배하는 흐름이 더욱 확고해지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미래 진로와 사회 생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미국 대학 편입을 대안으로 삼는 학생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편입을 준비할 때는 다양한 요소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하며, 충분한 검토 없이 무리하게 도전할 경우 편입이 좌절될 뿐만 아니라 국내 학업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유학원 에이세프(AESF)는 학생 개인만의 차별성을 고려하여 성공적인 미국 유학은 물론 취업 시장에서도 경쟁력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교육기관이다. 고액의 학비가 매몰비용이 아닌 기회비용이 될 수 있도록 15년 이상 힘써오고 있으며, 현재 2천 개 이상 미국 상위권 대학 합격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