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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꼭 필요할까? 유학생이 먼저 알아야 할 미국영주권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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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ESF
댓글 0건 조회 30회 작성일 25-06-0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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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AESF(에이세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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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미국 유학을 준비 중인 학생과 부모들로부터 미국 영주권 취득에 대한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미국 영주권은 미국의 대학교로 진학해 안정적으로 체류하면서, 관련 인턴십을 자유롭게 경험해 보고, 졸업 후 직장에 제한 없이 취직하기 위해 필수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AESF와 함께 미국 영주권 취득으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가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혜택 1. 자유로운 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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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트럼프 행정부의 재집권과 함께 비자 심사 강화, 이민 규제 강화 기조가 다시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의 체류와 비자 연장 관련 이슈가 대두되면서, 졸업 이후의 체류 안정성이 유학생들에게 중요한 고려 요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유학생은 F-1 비자(비이민 비자)로 미국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어, 학업 중단(휴학 등) 시 바로 신분이 불안정해집니다.

 

반면 미국 영주권(Permanent Residency)을 취득하면,

 

기한 없는 미국 거주 자격이 부여되며, 비자 갱신이나 학교 등록 상태와 관계없이 자유로운 생활이 가능합니다.

② 출국 후에도 재입국 제한이 없고, 5년간 유지 시 시민권 신청 자격까지 주어집니다.



 

혜택 2. 졸업 후 취업 안정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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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후 미국에서 커리어를 시작하고 싶은 유학생이라면, 반드시 OPT(Optional Practical Training) 이후 H-1B 취업비자를 통해 신분을 전환해야 합니다.

 

OPT는 전공과 관련된 분야에서 최대 1~3년까지 취업 가능한 임시 제도이며, 3년 이후에는 추첨제로 운영되는 H-1B 비자 신청이 필수입니다.

 

하지만 H-1B 취업비자는 연간 85,000명에게만 발급되며, 최근에는 30~40만 명 이상이 몰리고 있습니다.

 

이런 구조에서는 아무리 능력과 실력이 뛰어나도 추첨에 좌우되기 때문에 실제 당첨 확률은 현저히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 영주권을 소지하면,

 

비자 불안 없이 자유롭게 취업이 가능합니다.

② 고용주 입장에서도 비자 스폰서 부담이 없기 때문에 채용 시 선호도 상승하고, 모든 업종에 제한 없이 취업이 가능합니다.



 

혜택 3. 학비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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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등록금은 해마다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최근 환율 급등까지 겹치면서 많은 유학생들이 더 큰 재정적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미국 대학에 영주권자 신분으로 입학하면, 유학생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학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등록금 절감

 

주립대의 경우, In-State 등록금(주내 거주자 기준 학비)을 적용 받을 수 있어, 유학생 대비 학비가 60~70% 낮습니다.

 

실제로 영주권자와 유학생 간 학비 부담을 비교하면, 총 학비가 1/8 수준까지 차이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금리 학자금 대출, 정부 지원, 다양한 장학금 지원

 

영주권자는 연방정부의 학자금 지원 시스템인 FAFSA 신청이 가능하고, 다양한 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혜택 4. 증여세∙상속세 혜택

 

미국은 상속 및 증여세 측면에서 매우 관대한 세제 혜택을 제공합니다.

 

한국은 증여세∙상속세율이 최대 50%까지 부과되는 반면, 미국은 개인당 $12,920,000(한화 약 173억 원)까지는 상속 또는 증여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 통합 세액공제(Unified Tax Credit)’ 제도를 시행 중입니다.

 

부부가 공동으로 증여할 경우, 총 $25,840,000(한화 약 345억 원)까지 세금 없이 자산을 이전할 수 있습니다.

 

한국과 비교했을 때 공제 한도도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미국의 세제는 고액 자산가에게 훨씬 유리한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혜택 5. 미국 의대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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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의대(Medical School)는 입학 경쟁이 치열하고, 유학생 입학 허용 비율이 극히 낮습니다.


대부분의 메디컬 스쿨은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를 우선 선발하며, 일부는 유학생 지원 자체를 받지 않습니다.


또한 메디컬 스쿨 졸업 후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레지던시는 병원에서 직접 고용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신분 제한이 매우 큽니다.


그러나영주권을 취득하면,


미국 내 140개 이상의 의대에 지원 가능합니다.


② 졸업 후에도 병원 취업 및 레지던시 매칭에서불이익 없이 경쟁할 수 있습니다.



 

혜택 6. 기타 혜택 – 의료보험, 병역 유예 등

 

① 미국 공공의료보험 가입 자격이 부여되어의료비 부담 경감됩니다.

 

남성의 경우, 영주권 취득 시 만 37세까지 병역 유예 가능합니다.


③ 미국 내 운전면허, 금융 계좌 개설, 대출, 보험, 신용 등급 생성 등 일상생활에서도 훨씬 유리한 조건을 갖게 됩니다.




 

유학 비용이 계속 오르는 지금, 단기 유학생으로 머무는 대신 영주권을 통한 장기 정착 전략을 고민해보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AESF는 단순한 입시를 넘어, 미국 내에서 안정적으로 학업과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영주권 취득 전략'까지 함께 설계해드립니다.


학업, 취업, 정착의 모든 과정을 하나로 연결하는 AESF의 통합 시스템으로, 의대 진학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한 번에 완성하세요.




미국 유학생 영주권 세미나 개최

 

AESF에서는 유학생들의 미국 대학 입학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학생에게 실현 가능한 방향만을 기준으로 전략을 제시해왔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힘든 육체노동 대신 전공을 살린 합리적인 전략으로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에이세프가 실제로 적용해온 승인 중심 수속 기준과 전략을 공유드립니다.


본 세미나는 단 8분의 참가자만을 대상으로, 학생의 미래를 고려한 실질적 전략 중심으로 깊이 있게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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