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SF Global Campus

COMMUNITY

게시판

AESF 글로벌캠퍼스의 게시판입니다.

유학생이 억대 연봉 받는 비결, 핵심은 '영주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AESF
댓글 0건 조회 23회 작성일 25-06-05 13:49

본문

안녕하세요. 미국 대학 입학·편입부터 미국영주권 취득까지 전 과정에 걸쳐 컨설팅을 제공하는 AESF(에이세프)입니다.

 

억대연봉 홈피용 1.png

 

미국유학생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고, 특히 STEM, 비즈니스, 디자인 등 전 세계에서 경쟁력 있는 학과에 지원하는 학생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졸업 후 미국유학생들은 OPT를 통해 미국 현지에서 실무 경험을 쌓기도 하지만, OPT 이후 미국 내에서 지속적으로 커리어를 이어가는 비율은 생각보다 매우 제한적입니다.


단순히 실력이나 역량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단지 비자, 즉 신분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더 이상 미국에 체류하거나 지속할 수 없는 구조적 한계 때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미국 내 취업이 왜 경제적으로, 커리어적으로 메리트가 있는지, 그리고 이를 가능하게 만드는 미국영주권의 필요성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유학생의 3가지 취업 현실

 

취업현실.jpg



① 취업 비자 스폰서 제약


미국 내 많은 기업들은 F-1 유학생의 OPT 이후 H-1B 비자 스폰을 해주는 데 소극적인 경향을 보입니다.


또한 최근 OPT 제도 폐지안 발의, 비자 중단 조치, SNS 계정 심사 도입 계획 등 유학생을 겨냥한 구조적 제약을 계속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는 IT나 엔지니어링 같은 기술직뿐 아니라, 마케팅, 디자인, 기획 등 비기술 직군은 H-1B 스폰서 확보가 더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② 취업 오퍼 기회 자체가 적어짐


많은 미국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들은 채용 시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에게 우선권을 부여하는 경우가 많으며, 일부 기업은 아예 비자 스폰서가 불가능한 포지션만 공개하기도 합니다.


이로 인해 비자 스폰이 필요한 유학생들은 면접 기회조차 얻기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유학생들은 학문적·전문적 역량과 무관하게 취업 시장의 구조적 제약에 발목을 잡히는 현실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③ 연봉 차이 & 커리어 불이익


같은 포지션임에도 불구하고, 기업이 비자 발급에 따른 행정적 부담과 비용을 고려해, 보상 수준을 조정하거나 협상 여지를 제한하기 때문에 비자 스폰이 필요한 유학생은 더 낮은 연봉을 제안받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이직 시 고용주의 스폰서 변경 승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자유로운 커리어 이동에도 제약이 따릅니다.


이러한 구조적 제약은 장기적으로 승진이나 리더십 트랙 진입에도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며, 실제로 신분의 불안정성을 이유로 우선순위에서 제외되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미국영주권자의 취업 현실

 

억대연봉 홈피용 2.png

 

① 자유로운 취업 지원


영주권자는 비자 스폰서가 필요 없기 때문에, 취업 지원 시 자유롭고 기업 입장에서도 부담이 없습니다.


따라서 원하는 산업과 직무가 어디든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으며,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고용 범위가 대폭 넓어집니다.

 

② 단기적 취업이 아닌 장기적 커리어 설계 가능


영주권자는 신분 제약 없이 장기 프로젝트 참여, 이직, 승진 계획 등을 안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③ 높은 연봉


미국 빅테크 기업과의 연봉 격차는 최대 10배 이상에 달하며, 이러한 고연봉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영주권 보유 여부가 결정적인 기준이 됩니다.

 

"빅테크의 동일 연차 직원과 비교하면 한국 대기업과 연봉 격차가 열 배까지 벌어진다."

"시장조사업체 로버트월터스에 따르면 박사급 연구원의 평균 연봉은 오픈 AI가 86만 5000달러, 앤스로픽 85만 달러, 테슬라 78만 달러, 아마존 72만 달러, 구글브레인(구글 딥러닝팀)이 69만 5000달러 등으로 국내 기업 및 대학보다 5~10배가량 높다."

출처: 한국경제, 「연봉 12억 vs 7천만원…S급 인재 '초고속 탈출'」, 2024.10.28

 
 

빅테크, AI 인재 '공격 영입'

한국은 불구경만

美, AI 인력 연봉 '천정부지'

테슬라·구글 등 초봉 10억 원대

핵심인력엔 수백억 원 스톡옵션

출처: 경제, 「오픈AI 초봉 12억 vs 한국 2억…머스크 "가장 미친 인재 전쟁"」, 2024.05.09

 

 

오늘은 미국유학생들의 취업 불안정성을 살펴보며 미국영주권의 필요성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미국에서 안정적인 정착 후 커리어 설계를 목표로 한다면, 단순한 OPT 활용이나 H-1B 비자 의존만으로는 지속 가능한 커리어를 구축하기 어렵습니다.


안정적으로 일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영주권 전략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미국영주권은 단순히 비자 문제를 해결하는 차원을 넘어, 연봉 협상력, 이직 자유도, 승진 가능성 등 커리어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 됩니다.

 

미국 유학을 준비 중이라면, 학업과 취업뿐 아니라 영주권 취득을 포함한 종합적인 진로 전략을 함께 설계하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미국 유학생 영주권 세미나 개최

 

AESF에서는 유학생들의 미국 대학 입학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학생에게 실현 가능한 방향만을 기준으로 전략을 제시해왔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힘든 육체노동 대신 전공을 살린 합리적인 전략으로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에이세프가 실제로 적용해온 승인 중심 수속 기준과 전략을 공유드립니다.


본 세미나는 단 8분의 참가자만을 대상으로학생의 미래를 고려한 실질적 전략 중심으로 깊이 있게 진행됩니다.



 


미국영주권.png



내게 맞는 영주권 취득 방법,

세미나에서 확인하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