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SF Global Campus
AESF 글로벌캠퍼스의 게시판입니다.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AESF(에이세프)입니다. 한국 대학에 재학하는 학생들이 다른 대학으로 옮기려면 각종 시험과 면접 등 편입 절차가 매우 까다로운 편이지만, 이에 비해 미국은 대학 정원의 30% 정도를 매년 편입생으로 선발할 만큼 편입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는데요. 이처럼 미국 대학 편입은 한국보다 상대적으로 편입이 쉬운 편에 속하지만, 다양한 요소에 따라 편입의 난이도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편입의 난이도를 결정짓는 요소는? 1. 대학: 물론 어떤 대학에 편입하느냐에…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AESF(에이세프)입니다. 최근 몇 년 사이 스템(STEM: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 관련 전공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죠. 지원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스템(STEM)의 대학 입학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특히 미국 상위권 대학의 스템(STEM)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합격을 위해 더욱 완벽한 스펙과 포트폴리오를 갖춰야 하게 됐습니다. 미래 기술 개발에 집중하…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AESF(에이세프)입니다. 한국과 달리 미국에서는 대다수의 상위권 대학 진학을 위해 편입을 시도하는 편입니다. 재학 중에 다른 학교로 편입을 하거나 학업을 포기하거나 혹은 휴학을 하는 학생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한국과 달리 미국의 편입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더 쉬운 편인데요. 이처럼 많은 학생들이 편입이 일반화된 미국의 환경을 활용하여 더 큰 세상을 향해 도전하고 있습니다. 입학한 대학교…
미국 입시는 한국과는 다르게 내신성적 혹은 수능 성적 등 절대 평가적인 성적뿐만이 아니라 에세이나 대외 활동도 굉장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희망하는 전공과 관련 있는 분야의 대외활동을 경험하며, 이를 자신만의 스토리로 만들어내는 과정이 참 중요한데요. 실제로 학생들이 스스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성과를 만들어낸 경험들이 성공적인 대입을 위해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이는 학생들이 졸업을 한 이후에도 좋은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이세프는 학생들이 대입을 …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AESF(에이세프)입니다. 드디어 2024년도 Admission의 시절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얼리 디시전(Early Decision)부터 내년 1월까지 이어지는 레귤러 디시전(Regular Decision)까지 만반의 준비를 시작해야 하는 때가 온 것인데요. 2024년도 대학 지원 에세이(Application Essay)…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AESF(에이세프)입니다. 오늘날 IT, AI 산업이 확장으로 인해 이공계 전공 이른바, 스템(STEM)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주요 전공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STEM이란 과학(Science), 기술(Tehchnology), 공학(Engineering), 수학(Mathematics)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현대 사회 발전에 필요한 분야로 볼 수 있는데요. '의료 기술, 에너지, 우주 탐사, 로봇 공학'과 같은 이공계 분야가 오늘날 혁…
안녕하세요, AESF(에이세프)입니다! 오늘은 짧은 시간 동안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리노이 대학교 어바나-샴페인(UIUC) Material Engineering전공에 합격한 박채원 학생을 모시고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UIUC 공대는 전체 미국 대학 순위 10위에 랭킹 될 만큼, 공과 전공에 서 두각을 나타내는 학교로 유명한 곳이죠.&nbs…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AESF(에이세프)입니다. 작년 12월 6일, AACP(American Association of Colleges of Pharmacy)에서 실제 미국 약대 입학 시 봐야하는 PCAT이라는 시험을 2024년부터 폐지하겠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 말은 즉, 미국 약대에 지원하는 것이 통상적인 다른 대학의 대학원 입시처럼 지원 가능성이 더 열리게 됐다는 점을 의미하는데요. 이처럼 미국 약대를 입학하는 데에 있어서 중요한 변화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AESF(에이세프)입니다. 10월~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원서를 꼼꼼하게 잘 준비하는 것이 성공적인 미국대입의 당락을 결정짓는 중요한 기간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올해는 소수인종 및 유색인종 우대 정책이 미국 대법원에서 위헌 판결이 나고, 코로나 이후 입시 경쟁이 심해지는 등&…
더 큰 세계에 나아가기 위해 해외 대학 진출을 목표했다면 국가를 선택하는 것이 유학의 출발점이나 마찬가지인데요. 많은 학부모, 학생 분이 상담하는 과정에서 국가 선정에 대한 고민을 얘기해 주시면, 산업 구조나 연구 활동이 가장 활발한 국가들을 살펴볼 것을 안내 드리고 있습니다. …
오늘은 국내 외대에 합격했지만, 자신이 원하는 길을 찾아 조지워싱턴대학 Political Science 전공으로 편입에 성공한 홍채원 학생을 모셔봤습니다. …
오늘도 이전 합격생들에 이어서 자신만의 스토리로 미국 명문 대학에 합격한 학생을 모시고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오늘 인터뷰를 함께한 강한성 학생은 미인가 국제 학교를 중퇴한 뒤 공학 교육 및 연구 분야에서 풍부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퍼듀대학교(Purdue University) Mathematics 전공 2학년으로 진학하게 됐는데요. &nb…
많은 학생들이 어른이 되면 어떤 일을 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갖고 있지만, 어린 나이에 그것을 단번에 결정하고 구체화하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의 꿈을 잘 지도하고 이끌어줄 어른의 역할이 참 중요한데요. 오늘 인터뷰를 찾아온 윤하연 학생도 꿈은 있지만, 구체적인 방향을 찾지 못해 혼란을 겪었…
자라서 크게 성장할 사람은 어릴 때부터 남다르다며,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남달랐다'라고 표현하죠. 오늘은 이 말이 참 잘 어울리는 학생을 모시고 인터뷰를 해보았는데요. 19살 어린 나이에 남들이 정한 길이 아닌, 꿈과 신념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길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정재하 학생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
유학을 고민하고 있지만, 유창하지 않은 영어 실력 때문에 걱정부터 앞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물론 영어 실력이 부족하면 미국의 최상위층 대학에 진학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지만, 반드시 수준 높은 영어 실력만이 성공적인 미국 유학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사실 에이세프 글로벌 캠퍼스에도 평범한 영어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