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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전문 AESF(에이세프)입니다.

최근 들어 미국 유학을 준비 중인 학생과 부모들로부터 미국 영주권 취득에 대한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미국 영주권은 미국의 대학교로 진학해 안정적으로 체류하면서, 관련 인턴십을 자유롭게 경험해 보고, 졸업 후 직장에 제한 없이 취직하기 위해 필수로 자리 잡았는데요.

미국 영주권을 취득했을 때 얻게 되는 경제적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요? 오늘은 AESF와 함께 미국 영주권 취득으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경제적 가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영주권 혜택 1.

자유로운 체류

미국영주권을 취득하면 특별한 사유가 아닌 이상 미국에서 영구히 거주할 수 있는 권리를 줍니다. 따라서, 비자 문제로 한국에 다시 돌아와야 하는 걱정 없이, 자유로운 체류가 가능한데요 

만약 영주권 없이 비자로 미국 유학 생활을 지내게 되면 졸업하면서 최대 6년 동안 미국에 거주할 수 있는 H1B 취업비자를 신청해야 하는데, 문제는 H1B 취업비자는 추첨으로 당첨되며 이에 실패했을 때는 대한민국으로 귀국해야 합니다.

실제로 졸업 후, 좋은 자리의 취업 기회를 잡았더라도 취업비자 신청에 실패하여 한국으로 되돌아오는 사례도 많은데요. 이때 H1B 취업비자 신청에 실패했더라도 미국 영주권을 취득한다면, 기한 제한 없이 미국에 거주할 수 있습니다.

미국영주권 혜택 2.

학비 절감

미국 대학에 영주권 신분으로 입학한다면 엄청난 학비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미국 영주권자는 유학생 대비 약 60~70%의 학비를 경감 받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학비 자체만 저렴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장학금 혜택과 저금리 학자금 대출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미국영주권 혜택 3.

증여세, 상속세 절감

만약, 초등학생부터 미국 학교에 다니게 된다면 초중고 12년 동안 공립학교에서 무상으로 교육을 받아 약 14만 달러의 교육비 절감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영주권으로 학비 절감 효과를 경제적 가치로 환산해 보면 비영주권자 대비 8분의 1 수준에 그친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은 부모가 자녀에게 증여 또는 상속할 때, 비율에 따라 세금을 부과합니다. 그런데, 미국은 통합 세액공제라는 제도가 있어 1인당 1,200만 달러(한화 기준 150억 정도)까지 세금 없이 증여 및 상속할 수 있는데요.

만약 부부 공동으로 증여한다고 가정한다면 1인 1,200만 달러씩 총 2,400만 달러로 한화 기준 약 300억까지 증여 또는 상속에 대한 세액을 전액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영주권 혜택 4.

미국 의대 진학

미국 메디컬 학교는 유학생 신분으로 지원할 수 있는 대학교가 한정적이고, 미국이나 캐나다 학부를 졸업해야 하는 조건이 있기 때문에 한국 고등학생이 유학으로 진학하는데 어려움이 따릅니다.

운이 좋아 미국 메디컬 대학에 입학하더라도 졸업 이후 거쳐야 하는 수년간의 레지던트 과정을 거치는데 체류 신분이 문제가 되는데요. 미국 영주권을 가지고 있다면 미국 전역에 있는 141개의 메디컬 대학에 진학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미국영주권을 취득하면 미국 의료 보험 혜택을 볼 수 있으며, 남성은 37세까지 한국에서의 병역 의무를 유예할 수 있습니다.

한편, AESF 글로벌 캠퍼스는 미국 의대 진학을 목표반 CCEP Pre-Med 과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문가들로 팀을 구성하여 의대 진학 로드맵을 제시하고, 집중적으로 지원합니다. 문과대 출신, 비전공자 출신도 명문의•치•약대 입학이 가능하며, 입학 전 선행학습, 대학원 진학 설계 등 밀착관리 시스템으로 의대 진학의 꿈을 실현해 드립니다.

에이세프와 함께 의대 진학과 영주권 취득까지 한 번에 완성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