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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입시 반드시 알아야할 필수 용어(얼리액션, 미국대학 장학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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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ESF
댓글 0건 조회 427회 작성일 24-10-0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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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미국유학원 AESF(에이세프) 입니다. 

 

미국대학교 입시는 국내 입시와 비교했을 때, 제도부터 용어까지 모든 부분에서 명확한 차이를 보입니다. 따라서, 관련된 기본적인 정보 없이 개인적으로 준비할 경우, 생소한 용어 때문에 난관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번 시간에는 에이세프와 함께 미국대학입시를 준비하면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필수 용어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미국대학입시 

전형 및 제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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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교 입시 제도는 정시 전형 (Regular Admission) 외에도 Early Action(EA), Early Decision(ED), Rolling admission의 제도가 존재합니다. 

 

1. Early Action (EA)

쉽게 말해 국내 대학교에서 실시하는 조기 모집 전형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단, 국내 조기 입시 전형과 다른 점이 있다면 지원한 학교에 합격했을 때, 반드시 등록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Early Action은 조건에 따라 Single Choice Early Action (SCEA), Restrictive Early Action(REA), EA로 나눌 수 있습니다. Early Action 제도는 매년 11월 1일까지 지원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그의 합격 결과는 정시 전형 전인 12월 중순에 발표됩니다. 

 

2. Early Decision (ED) 

Early Decision도 EA와 함께 11월에 지원하는 조기 전형이지만, 1개의 대학교에만 지원할 수 있으며, 합격할 경우 반드시 등록해야 합니다. 

 

ED 또한 EA와 마찬가지로 12월 중에 입시 결과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입시에 대한 부담을 빨리 떨쳐버릴 수 있으며, 지원한 학교에 불합격 하더라도 정시 전형으로 다른 대학교에 도전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3. Rolling Admission 

해당 전형은 입학 지원이 시작되는 날부터 학기가 시작되기 직전까지 지원할 수 있는 입학 전형입니다. 정원이 모두 찰 때까지 대략 6개월 정도 넉넉한 지원이 가능하고, 입학이 얼마 남지 않은 탓에 합격 결과는 비교적 빠르게 알 수 있습니다. 

 

 

미국대학 장학금 관련 

 

1. Need-based Scholarship 

학생의 재정 상황에 따라 결정되는 장학금을 말합니다. 

 

2. Merit-based scholarship

학생의 성적이나 특기, 재능 등의 역량에 따라 결정되는 장학금을 의미합니다. 

 

미국대학교

재정 보조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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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s Aids (FAFSA)

연방 정부에서 학생에게 지원하는 재정 보조를 말하며, 그랜트, 장학금, 학자금 등의 다양하게 지원합니다.

 

2.CSS Profile 

미국의 250개의 대학에서 제공하는 장학금 또는 재정 보조 지원 신청 프로그램을 말하며, SAT 시험을 주관하는 칼리지 보드가 운영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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