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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주 순위 TOP 10! 미국유학원 에이세프에서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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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ESF
댓글 0건 조회 23회 작성일 25-07-0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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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살기좋은 도시.png

 

매년 세계 및 미국 대학 순위를 발표하는 U.S News & World Report는 2025년 미국에서 살기 좋은 주 10위를 발표했습니다.

 

U.S News는 살기 좋은 미국 주(State) 순위를 정하기 위해, 다양하고 회복력이 있는 경제, 학업 성취도가 높은 학생, 낮은 범죄율 그리고 건강한 인구 등의 요소 등을 고려했습니다.


그럼 미국에서 살기 좋은 주 1위부터 살펴볼까요?



 

 

1위 서부 유타(Ut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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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적: 84,898 제곱마일 (약 219,887㎢ – 한반도의 약 1배 크기)

- 총생산(GDP): 3,009억 달러 (약 418조 원)

- 대졸자 비율: 48.1% (만 25세 이상 기준,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

- 인구: 3,503,613명 (약 350만 명)

- 주요 도시: 솔트레이크시티 (Salt Lake City)

- 중위 소득: 42,385달러 (약 5,890만 원, 개인 기준)

 

서부에 있는 미국 주 유타는 U.S News가 선정한 미국에서 살기 좋은 주 1위를 3년 연속 차지했습니다.

 

유타에 있는 유명한 미국대학교로는 University of Utah(유타 대학교), Brigham Young University – BYU(브리검영 대학교), Utah State University (유타 주립대학교) 등이 있습니다.



 

2위 북동부 뉴햄프셔(New Hampsh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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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적: 9,350 제곱마일 (약 24,220㎢ – 대한민국의 약 4분의 1 크기)

- 총생산(GDP): 1,212억 달러 (약 168조 원)

- 대졸자 비율: 50.4% (만 25세 이상 기준,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

- 인구: 1,409,032명 (약 140만 명)

- 주요도시: 콩코드 (Concord)

- 중위 소득: 51,450달러 (약 7,150만 원, 개인 기준)

 

자연과 전통이 살아 있는 뉴햄프셔주는 아이비리그 대학인 Dartmouth College(다트머스 칼리지)를 포함해, University of New Hampshire (뉴햄프셔 대학교), Southern New Hampshire University (서던 뉴햄프셔 대학교) 등이 있습니다.



 

3위 서부 아이다호(Ida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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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적: 83,569 제곱마일 (약 216,443㎢ – 한반도의 약 98% 규모)

- 총생산(GDP): 1,281억 달러 (약 178조 원)

- 대졸자 비율: 41.6% (만 25세 이상, 학사 이상 학위 보유자)

- 인구: 2,001,619명 (약 200만 명)

- 주요도시: 보이시 (Boise)

- 중위 소득: 40,098달러 (약 5,560만 원, 개인 기준)


농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이 발달하고 있는 서부 아이다호 주에는 University of Idaho(아이다호 대학교), Boise State University(보이시 주립대학교), Idaho State University(아이다호 주립대학교) 등이 있습니다.



 

4위 중서부 미네소타(Minnes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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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적: 86,943 제곱마일 (약 225,163㎢ – 남한의 약 2.2배)

- 총생산(GDP): 5,009억 달러 (약 696조 원)

- 대졸자 비율: 51.9% (만 25세 이상, 학사 이상 학위 보유자)

- 인구: 5,793,151명 (약 579만 명)

- 주요도시: 세인트폴 (St. Paul)

- 중위 소득: 50,279달러 (약 6,990만 원, 개인 기준)


교육 및 의료 분야에서 강점을 띄는 중서부 미네소타에는 University of Minnesota – Twin Cities(미네소타 대학교 트윈시티 캠퍼스), Carleton College(칼턴 칼리지), Macalester College(맥앨러스터 칼리지) 등이 잘 알려졌습니다.



 

 

5위 중서부 네브래스카 (Nebras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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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적: 77,347 제곱마일 (약 200,330㎢ – 한반도와 비슷한 규모)

- 총생산(GDP): 1,854억 달러 (약 258조 원)

- 대졸자 비율: 46.7% (만 25세 이상, 학사 이상 학위 보유자)

- 인구: 2,005,465명 (약 200만 명)

- 주요도시: 링컨 (Lincoln)

- 중위 소득: 42,456달러 (약 5,900만 원, 개인 기준)


전통 농업의 중심지인 네브래스카 주를 대표하는 미국대학으로는 University of Nebraska – Lincoln(네브래스카 대학교 링컨 캠퍼스), Creighton University(크레이튼 대학교), Nebraska Wesleyan University(네브래스카 웨슬리안 대학교) 등이 있습니다.



 

 

6위 남부 플로리다(Flor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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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적: 71,404 제곱마일 (약 184,747㎢ – 한반도의 약 85% 규모)

- 총생산(GDP): 1.7조 달러 (약 2,363조 원)

- 대졸자 비율: 45.0% (만 25세 이상, 학사 이상 학위 보유자)

- 인구: 23,372,215명 (약 2,337만 명 – 미국 내 3위권 규모)

- 주요도시: 탤러해시 (Tallahassee)

- 중위 소득: 41,459달러 (약 5,760만 원, 개인 기준)


멋진 휴양과 다양성이 특징인 플로리다 주에는 상위권 대학으로 알려진 University of Florida(플로리다 대학교), Florida State University(플로리다 주립대학교), University of Miami(마이애미 대학교) 등이 있습니다.



 

 

7위 북동부 버몬트(Verm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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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적: 9,615 제곱마일 (약 24,906㎢ – 강원도보다 약간 큰 규모)

- 총생산(GDP): 457억 달러 (약 63조 5천억 원)

- 대졸자 비율: 52.5% (만 25세 이상, 학사 이상 학위 보유자)

- 인구: 648,493명 (약 65만 명 – 미국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주 중 하나)

- 주요도시: 몬트필리어 (Montpelier)

- 중위 소득: 46,413달러 (약 6,450만 원, 개인 기준)


단풍과 메이플 시럽으로 유명한 미국주 버몬트에는 University of Vermont(버몬트 대학교), Middlebury College(미들베리 칼리지), Norwich University(노리치 대학교) 등이 가장 유명합니다.



 

 

8위 중서부 사우스다코타(South Dak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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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적: 77,116 제곱마일 (약 199,730㎢ – 한반도 전체 면적과 비슷한 수준)

- 총생산(GDP): 752억 달러 (약 104조 원)

- 대졸자 비율: 45.4% (만 25세 이상, 학사 이상 학위 보유자)

- 인구: 924,669명 (약 92만 명)

- 주요도시: 피어 (Pierre)

- 중위 소득: 41,959달러 (약 5,830만 원, 개인 기준)


사우스다코타주는 University of South Dakota(사우스다코타 대학교), South Dakota State University(사우스다코타 주립대학교), Augustana University(어거스타나 대학교)의 미국 대학이 있습니다.



 

 

9위 북동부 매사추세츠(Massachuset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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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적: 10,554 제곱마일 (약 27,336㎢ – 경상북도 면적과 비슷)

- 총생산(GDP): 7,807억 달러 (약 1,085조 원)

- 대졸자 비율: 55.1% (만 25세 이상, 학사 이상 학위 보유자 – 전국 최고 수준)

- 인구: 7,136,171명 (약 713만 명)

- 주요도시: 보스턴 (Boston)

- 중위 소득: 54,953달러 (약 7,640만 원, 개인 기준)


매사추세츠 주에는 세계적으로 권위가 높은 Harvard University(하버드 대학교)를 비롯해,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Boston University(보스턴 대학교) 등 최상위권 미국대학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10위 서부 워싱턴 (Wash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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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적: 71,301 제곱마일 (약 184,176㎢ – 남한 면적의 약 1.8배)

- 총생산(GDP): 8,547억 달러 (약 1,188조 원)

- 대졸자 비율: 50.3% (만 25세 이상, 학사 이상 학위 보유자)

- 인구: 7,958,180명 (약 796만 명)

- 주요도시: 올림피아 (Olympia)

- 중위 소득: 52,533달러 (약 7,300만 원, 개인 기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이 모여 있는 워싱턴 주에는 University of Washington(워싱턴 대학교), Washington State University(워싱턴 주립대학교), Seattle University(시애틀 대학교) 등의 미국 대학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U.S News가 선정한 2025 미국에서 살기 좋은 주 10곳을 살펴보았습니다.

 

무엇보다 안정적인 유학생활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면, 해당 지표를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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