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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에 따라 성패가 달라지는 국내 입시 제도와 달리 미국 대학의 입시는 다양한 정량적/정성적 평가를 바탕으로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하지만 최근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토플 및 SAT 등 정량적 점수 향상에만 매몰되고 있어 이로 인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미국 대학의 합격 경쟁률이 날로 심해지고, 입시 요건이 다변하는 상황 속에서는 고득점의 점수만으로 합격을 끌어내기 어렵다. 오늘날에는 통계적인 분석과 제반 환경을 고려한 종합적 판단이 미국 대학 입시에서 성공을 이끌어낼 핵심적인 전략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한편, AESF 글로벌 캠퍼스(AESF Global Campus)는 아이비리그 출신 대표 원장, 미국 명문대 출신 입시 전문가, 글로벌 기업 현 재직자 등 미국 입시 전문 컨설턴트가 학생에게 1:1 밀착 지도를 제공한다.

AESF 글로벌 캠퍼스는 15년 이상 쌓아온 입시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각도적 환경 분석을 비롯해 학생 개인의 상황과 성향을 종합적으로 파악한다. 분석 결과에 따라 적합한 미국유학 성공 로드맵을 제시하는데, 이는 실질적인 미국 대학 합격뿐만 아니라 합격 이후 미국 대학의 적응 문제까지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지속적인 학생 케어를 통해 성공적인 미국 대입과 대학 생활 그리고 커리어 성장까지 도우며 더 나아가 학생이 희망하는 진로에 프로페셔널 역량을 갖추고, 취업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실제로 AESF 글로벌 캠퍼스(AESF Global Campus)의 전체 수강생 중 95% 이상의 비율로 3.5 이상의 높은 학점을 유지하고 있으며, 대부분 학생들이 졸업 후 성공적인 현업 데뷔를 이뤄내는 등 질적 성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출처 : 더페어(https://www.thefai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