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세프, 반수 대신 '맞춤형 편입 프로그램' 선보여...새로운 가능성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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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학기가 시작된 시점에서 많은 학생들이 반수를 고려하지만, 최근 반수 대신 미국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는 좋은 선택지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단순히 미국 대학에만 초점을 맞추어 순위권 바깥의 미국 대학에 진학하는 것은 오히려 커리어 패스에 이점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최근에는 상위 50위권 이내 대학 학위가 취업 경쟁력을 높여주는 큰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는 편이다.
현재 미국 대학 진학을 계획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에이세프(AESF Global Campus)가 ‘맞춤형 편입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 12월까지 준비를 마친 후 내년 9월 목표하는 미국 대학에 편입하는 과정이다. 미국 대학의 학점을 취득하는 동시에 현지 미국 대학에서 사용하는 영어에 대한 적응 기간을 거칠 수 있어 미국유학에 발생하는 시간과 비용 절약의 이점을 볼 수 있다.
한편, 미국대학입학 및 미국대학편입 전문 컨설팅 기관 에이세프는 학생을 미래의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해 위해 아이비리그 출신 대표 원장을 비롯해 미국 명문대 출신 입시 전문 컨설턴트가 지속적으로 1:1 밀착 지도하며, 성공적인 미국 대입과 대학 생활 그리고 커리어 성장까지 돕는다.
학생이 희망하는 진로에 프로페셔널 역량을 갖추고, 취업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미국 대입 준비 과정에서 미리 준비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AESF 글로벌 캠퍼스(AESF Global Campus)의 전체 수강생 중 95% 이상의 비율로 3.5 이상의 높은 학점을 유지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학생들이 졸업 후 성공적인 현업 데뷔를 이뤄내고 있다.
미국 유학과 관련된 실질적인 정보는 유튜브 채널 ‘입시반전 에이세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1회 한정 무료로 대표원장과 1:1 미국 유학 합격 로드맵 전략에 대해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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