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SF 글로벌 캠퍼스, 상위권 미국 대학 편입으로 커리어 경쟁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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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취업난의 가속화로 한국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하더라도 자신만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고 있다. 이에 입학한 대학과 학과에 만족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미국의 상위권 대학 편입을 모색하며, 새로운 커리어 경쟁력을 구축하고자 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미국대학입학 미국대학편입 전문 컨설팅 기관 AESF 글로벌 캠퍼스(AESF Global Campus, 에이세프)는 매년 50명 이상 학생을 뉴욕 대학교(New York University; NYU), 조지 워싱턴 대학교(The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컬럼비아 대학교(Columbia University) 등 미국의 최상위권 대학에 편입시키고 있으며, 학생들이 성공적인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캠퍼스 내에서 커리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래밍 세션, 거시경제 모델 생성,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IMO) 상위권 성적 배출 등 커리어 발전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경험한 학생들은 출국 전부터 압도적인 경쟁력을 쌓을 수 있게 된다.
AESF 글로벌 캠퍼스 이준용 대표원장은 “최근 산업과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대기업을 비롯한 주요 기업의 신입 채용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며, “상위권 미국 대학 편입을 통해 자신만의 커리어 경쟁력을 쌓아야 하며, 동시에 현재부터 자신만의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AESF 글로벌 캠퍼스는 미국 최상위 대학의 편입 요건을 완성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미래에 대한 고민이 있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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