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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F 글로벌 캠퍼스, 미국 대학 입시 성공 위한 여름방학 활용 전략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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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ESF
댓글 0건 조회 460회 작성일 24-06-0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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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다가오는 가을, 미국 대학의 신입학 전형을 대비하는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SAT 학원에서 학업에 매진하거나, 인턴십 및 봉사활동과 같은 대외 활동에 열중하며 자신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만들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처럼 여름방학은 입시를 위한 중요한 기회로,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AESF 글로벌 캠퍼스의 이준용 원장은 “여름방학은 입시에 대한 불안감으로 슬럼프에 빠지기 쉬운 시기지만, 신중하게 계획을 세우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면 입시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은 자신의 현재 상황을 분석해 부족한 점수를 보완할 것인지, 대외 활동을 강화할 것인지 명확히 판단해야 한다”며, “전공 선택의 당위성과 그 전공을 지망하는 다른 학생들과의 차별점을 명확히 정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어 “목표 대학과 전공을 선정한 후에는 해당 대학의 CDS(Common Data Set) 자료를 확인하고, 자신의 성적이 목표 대학의 평균 점수에 미치는지 판단하여 대외활동 계획을 추가로 수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AESF 글로벌 캠퍼스는 매년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미국 대학 입학 및 편입 컨설팅을 제공하며, 컬럼비아 대학교(Columbia University), 펜실베이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등 아이비리그 대학을 비롯해 듀크 대학교(Duke University) 공대, 노스웨스턴 대학교(Northwestern University) 공대 등 STEM 전공으로 유망한 상위권 대학에 합격생을 배출해왔다.


또한, 10년간 1천여 명 이상의 숙련직 영주권(EB-3) 취득 성공 사례를 보유한 조이스 유 이사를 영입해 ‘영주권 프로그램’을 런칭했다. AESF 글로벌 캠퍼스는 미국 대학 입학뿐만 아니라 졸업 후 미국에서의 취업과 정착을 보다 안정적이고 확실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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