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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컴퓨터 공학 전공 인기 상승…합격하는 입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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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ESF
댓글 0건 조회 211회 작성일 24-07-0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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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최근 Chat GPT를 포함한 컴퓨터 산업이 눈부신 주가 상승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빅테크 기업의 연봉과 처우 수준이 국내 대기업에 비해 열등하게 높은 것이 알려지고 있다. 이 때문에 미국 상위권 대학의 컴퓨터 공학 전공에 대한 인기가 어느 때보다 높아지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미국 코딩대회 혹은 미국정보올림피아드 ‘USACO(USA Computing Olympiad)’와 같은 국제 대회에 실적을 내거나 국내 로봇 대회에 수상하기 위해 고액의 수업료를 지불하는 등 합격 스펙을 쌓기 위한 활동에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우수한 학업 성적과 완전한 스펙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기대와 달리 불합격 통보를 받는 사례가 점진적으로 발생하는 실정이다. 

톱 수준의 공대 그 가운데서도 컴퓨터 공학 전공은 아무리 좋은 점수를 보유하고 있더라고 합격을 보장 받을 수 없으며, 특히 수상 실적만 쌓는 이른바 ‘지속가능하지 않은 대입 진학 전략’은 실패 확률을 높일 뿐이다. 

한편, 미국유학컨설팅 기관 AESF 글로벌 캠퍼스 이준용 원장은 “유저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잠재고객이 원하는 만큼 올바르게 구동시키는 것이 컴퓨터 공학의 핵심이다. 우선 자신의 코딩역량을 바탕으로 기술의 수혜를 받을 사람을 정의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에는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을 발굴하고 이를 해소할 수 있는 기술을 구현해야 한다”고 말하며 “이러한 실질적인 노력을 중고등학생 때부터 시작한다면 컴퓨터 공학 전공의 입시 성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AESF 글로벌 캠퍼스는 학생 별 맞춤형 커리어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하여, 학업이 필요한 이유를 발굴하고 스스로 성공 사례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학업을 지도하며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래밍 프로젝트’와 같이 미국 입시 경쟁력을 높이는 EC(Extracurricular)를 다각도로 보장하고 있다. 학생들이 컴퓨터 공학 전공에 반드시 진학할 수 있도록 여건을 지원하는 동시에 졸업 후 커리어 패스에도 도움을 주는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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