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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는 질문

AESF 글로벌캠퍼스 관련 자주 문의하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Q비용은 얼마 정도 드나요? 미국에서는 얼마 정도 드나요?

A

국내 과정은 약 $30,000 정도 소요되며 이는 입학금, 교육과정(CCEP) 등록금을 모두 포함한 금액이며 미국에서의 비용은 등록금, 등록행정비,
기숙사비 등을 포함하여 연간 약 $30,000-$35,000정도가 소요됩니다. 참고로 미국대학의 평균 학비는 수업료만을 기준으로 연간 $30,000
이상이며 등록행정비, 기숙사비 등을 포함한다면 보통 $50,000 이상으로 일반적인 미국대학 학업비용의 1/2정도로 비용면에서도 의미가 있고
25개 대학 대부분이 학비 대비 교육만족도면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Q학교수준은 괜찮은가요?

A

미국대학 중 상위 3% 이내의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는 명문 대학입니다. 참고로 미국에는 4년제 대학교만 약 3,000개 정도가 있기 때문에
전문가라고 하더라도 모든 대학교에 대해 상세하게 알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객관적인 가이드북들을 활용 할 수 밖에 없는데 현재 미국에서 가장
신뢰를 받고 있는 Princeton Review에서 발간하는 자료와 U.S. News & World Report에서 발표하는 랭킹을 기준으로 각 대학마다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으니,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Q미국 주립대학교에 진학하면 장학금 제도로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A

미국대학은 여러 가지 장학제도가 잘 갖춰져 있습니다. 국제학생에 대한 장학금은 제한적 이기는 하나 충분히 도전해 볼 수 있으며 실제로 AESF
글로벌캠퍼스의 미국대학들도 우리 학생들에게 많은 장학금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학교 별 구체적인 장학금 정보는 본 홈페이지의
장학제도란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Q미국대학 진학 시 기숙사 제공은 되나요?

A

미국대학 진학 후에는 전원 기숙사 사용이 가능합니다.

Q이 과정을 통해 미국대학에 진학한 학생들 중에 졸업한 학생이 있나요? 졸업 후 진로는 어떤가요?

A

학생들은 졸업 후 미국에 소재한 글로벌 기업 (모건 스탠리, 딜로이트, 엑센추어, 펩시, 자라, 메리어트 그룹, 아마존, 애플 등) 및 대학병원 레지던트,
간호사로 재직하거나 국내 대기업 (삼성/신세계/포스코/씨티뱅크/한화 등)에 취업, 또는 미국 명문 대학원으로 진학하였습니다.

Q정부 기관이나 기업의 학자금 지원이 가능한가요?

A

네 가능합니다. AESF글로벌캠퍼스의 학생은 해당 미국대학의 정규 학생 신분이므로 정부 기관이나 기업의 학자금 지원 프로그램에 따라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각 기업의 학자금 지원 담당 부서에서 요구하는 제출서류를 해당 미국대학에서 발급받아 제출하면 됩니다.

Q경쟁률은 어느 정도 인가요?

A

매년 본 과정에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입학하고자 하는 관계로 경쟁률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그러나 본 과정은 입학 경쟁을 통해 학생들을
성적순으로 서열화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학생들의 적성과 잠재성을 극대화 하여 많은 기회를 드리고자 하는데 그 취지가 있으므로
경쟁률에 관계없이 학생 개개인 별로 서류와 심층면접 결과를 평가하여 합격여부를 발표하므로 자신감을 갖고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Q졸업 후에 미국에서 취업을 할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미국대학을 졸업하면 국제학생으로서 OPT라는 1년(STEM 전공의 경우에는 최장 3년)간의 실습 기간이 주어집니다.
이 기간 동안 본인의 전공에 부합하는 일자리나 인턴쉽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며 이 기간 동안 취업비자 스폰서를 받을 수 있다면 미국
회사에 정식으로 취업을 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직종과 회사의 재정 상태에 따라 영주권 취득의 길도 가능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Q미국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나요?

A

불가능 합니다. 일반적으로 미국대학에 수학하는 국제학생들은 대학 캠퍼스 내에서만 주 20시간 이하 파트타임으로 일 할 수가 있습니다.
그 이외 캠퍼스 밖에서의 아르바이트나 직업 활동은 이민법에 의해 엄격히 금지되고 있습니다.

Q미국 시민권자는 학비가 더 저렴한가요?

A

미국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의 경우, 대학이 소재한 주에서 최소 1~2년을 거주하고 세금보고를 한 기록이 있으면 주민으로 간주되어 타지에서
온 학생들보다 저렴한 학비(In-state Tuition)의 혜택을 받을수 있습니다. 참고로 미국의 주립대는 해당 주의 주민(Residents)인지 아닌지
(Non-residents)를 구별하는 것이지 미국시민인지 아닌지를 구별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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